ㅇ과 ㅂ의 논쟁적 세계
  • 이명익 기자
  • 호수 456
  • 승인 2016.06.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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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고, 아무데도 없다.’
조형물 손가락이 형상하는 의미는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의 초성인 ‘ㅇ’과 ‘ㅂ’. 일베의 상징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지난 5월30일 홍익대 조소과 환경조각연구 야외조각전의 일환으로 설치된 홍기하씨(22)의 작품은 ‘예술작품이냐 혐오의 상징물이냐’ 하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틀 뒤인 6월1일에는 조형물이 파손되면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쟁으로 이어졌다.

<div align=right><font color=blue>ⓒ시사IN 이명익</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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