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의 다큐멘터리 〈공룡대탐험〉을 3D 영화로 제작한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공을 많이 들인 작품이다. 원시의 자연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알래스카와 뉴질랜드의 풍광을 실사로 촬영해서 배경으로 사용했다. 새로운 공룡이 등장할 때마다 해설이 붙어 아이들 학습용으로도 좋다. 배우 이광수가 파치의 목소리를 더빙했다. (12월19일 개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BC의 다큐멘터리 〈공룡대탐험〉을 3D 영화로 제작한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공을 많이 들인 작품이다. 원시의 자연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알래스카와 뉴질랜드의 풍광을 실사로 촬영해서 배경으로 사용했다. 새로운 공룡이 등장할 때마다 해설이 붙어 아이들 학습용으로도 좋다. 배우 이광수가 파치의 목소리를 더빙했다. (12월1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