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서현동 청사에서 나갈 것"이라며 "새청사로 이전하기 전까지 서현동 청사에서 업무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입지가 정해지면 떠날 것"이라며 "그곳에서 컨테이너 박스를 만들어서라도 업무를 보겠다"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서현동 청사에서 나갈 것"이라며 "새청사로 이전하기 전까지 서현동 청사에서 업무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입지가 정해지면 떠날 것"이라며 "그곳에서 컨테이너 박스를 만들어서라도 업무를 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