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6일 오전 당정협의 후 이어진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의 수산물에 대해서는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그 이외의 수산물에 대해서는 검역을 강화키로 했다"며 "사실상 (위험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6일 오전 당정협의 후 이어진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의 수산물에 대해서는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그 이외의 수산물에 대해서는 검역을 강화키로 했다"며 "사실상 (위험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