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28일 상하이차, 쌍용자동차 인수 2008년 12월 경영난으로 공장 가동 중단 2009년 1월9일 상하이차, 경영권 포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09년 2월6일 법정관리인으로 이유일(현 대표이사), 박영태 선임 2009년 4월8일 회사 측, 총인원 36% 2646명 인력 감축 발표 2009년 5월22일 노조 파업 돌입 2009년 5월27일 엄인섭 조합원 뇌출혈로 사망
2009년 5월31일 회사 측, 쌍용차 평택공장 직장폐쇄 2009년 7월21일 경찰, 헬기로 최루액 분사하며 압박 2009년 7월23일 국제노동기구(ILO), 쌍용차 경찰 폭력에 우려 표명 2009년 8월5일 경찰 병력 진입 시작. 특공대를 태운 컨테이너를 이용해 옥상 진입 2009년 8월6일 노사 ‘무급휴직 48%, 정리해고 52%’ 등에 합의. 밤 9시에 조합원들 공장 밖으로 나옴.                           경찰 96명 연행. 77일간 파업 종료 2010년 11월 인도 마힌드라 그룹, 쌍용자동차 인수 2012년 3월30일 쌍용차 ‘22번째 희생자’ 이 아무개씨 김포에서 투신자살
기자명 시사IN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dito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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