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를 기대하시라”
  • 변진경 기자
  • 호수 224
  • 승인 2012.01.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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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편집자들이 올해의 저자로 뽑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사진)는 ‘단문’을 좋아한다. 문장과 구절이 짧다. <닥치고 정치> 첫 장에서 김 총수는 “(이 책은) 어수선하다. 막간다. 다만 무학의 통찰은 있다. 졸라”로 시작해 마지막 장에서 “나는 잘생겼다! 크하하하”로 건방지게(?) 책을 끝낸다. ‘올해의 필자’로 꼽힌 소감을 묻는 <시사I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도 김 총수는 말이 짧고 건방졌다.

   
ⓒ시사IN 윤무영
올해의 저자로 꼽힌 소감은?
2연패를 기대하시라.

앞으로는 어떤 책을 쓰고 싶은가?
언젠가 한번 쓰고 싶은 책은 <여행의 잔기술>.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꼽은 올해의 책, 저자, 출판사는?
기억이 안 난다.

인생의 책 혹은 저자가 있나?
없다. 책 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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