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나꼼수 콘서트
  • 윤무영, 조우혜
  • 호수 219
  • 승인 2011.12.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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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나꼼수' 여의도콘서트 현장

"이번엔 니들이 쫄 차례다!"

2011년 11월 30일 19시 30분 부터 서울 여의도 광장 태극기 아래에서 팟캐스트 방송 '나는꼼수다(정봉주,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진행)' 4인방의 한미 FTA 반대 특별 콘서트(연출;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두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다. 주최측은 약 10,000명 정도가 광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의자 6,000개를 준비했으나, 이를 훌쩍 넘은 약 50,000명(경찰추산 16,000명)의 관람객들이 광장을 메우다 못해, 광장 주변의 숲 사이사이 빼곡히 자리를 잡고 공연이 끝날 때까지 광장을 떠나지 않았다.

   
ⓒ시사IN 윤무영

   
ⓒ시사IN 윤무영

이 날 공연 관람석에서는, '나는꼼수다' 4인방의 팬클럽을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서 준비한 '반 한미 FTA'관련 홍보물과 방한용품, 간식들이 무료로 제공되었다. 한 주간지(주간경향)는 한미FTA를 찬성한 국회의원 사진과 이름이 새겨진 호외편을 발행해 객석에 무료로 나눠주기도 하였다.

   
ⓒ시사IN 조우혜
서울 여의도광장 대형태극기 아래 설치된, '나는꼼수다' 콘서트 무대.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정봉주17대의원 팬카페)'에서는 고양이 가면과 물총, 한미FTA 인명 카페트를 준비해 광장 곳곳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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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갤닷컴에서 준비한 무료오뎅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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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여성들의 모금으로 준비된 방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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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에서 제작한 호외판, 한미FTA 인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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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시작 전, 한미FTA 인명 카페트를 수거하는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카페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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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꼼수다' 여의도 콘서트가 시작되는 순간. 오프닝 시그널로, 탁현민 교수(공연 연출가, 성공회대)가 SNS를 통해 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어 제작한 공연포스터 작업의 슬라이드 쇼가 상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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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시작 전 김어준 총수, 주진우 기자, 정봉주 의원(왼쪽부터)이 무대 뒤 대기실로 사용된 텐트에서 무대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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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전혀 보이지 않는 무대 뒤편에도, 콘서트를 보기위해 광장을 찾은 사람들로 가득 메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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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올라가기 전, 준비중인 '나는꼼수다' 4인방과 게스트. 박영중(민주당 당직자, 나꼼수12화 엄펜션 사건의 주인공) 게스트, 주진우 기자, 김용민 시사평론가, 김어준 총수, 정봉주 17대 국회의원(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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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오르기 전 대기중인 '나는꼼수다'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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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르는 정봉주 17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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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시사평론가가 명사들의 성대모사를 이용한 핸드폰 진동소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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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꼼수다'의 김용민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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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꼼수다'의 주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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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꼼수다'4인방이 게스트로 올라 온 공지영 작가와 콘서트 비화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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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게스트로 올라온 이정희 18대 국회의원, 김선동 18대 국회의원, 최재천 17대 국회의원, 정동영 18대 국회의원, 심상정 17대 국회의원(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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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꼼수다' 공연 취재중인 기자들. 이 날 공연 취재에는 종편개국과 관련하여 이에 반하는 주최측의 의지대로, 종편에 참여하는 조선, 중앙, 동아, 매일경제의 기자들은 취재, 출입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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