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공지 〈시사IN〉 영상 PD를 모집합니다. 시사IN 편집국 〈시사IN〉 영상 PD를 모집합니다. 종이 매체가 만드는 ‘뉴미디어’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시사IN〉은 현재 월·화·금 저녁 8시,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언론의 필요와 쓸모를 고민하는 당신과 함께 〈시사IN〉 뉴미디어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 모집 인원 : 〈시사IN〉 영상 PD ○명 -영상 촬영·편집·제작을 위한 프로그램(프리미어·파이널컷·포토샵 등)을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 근무 형태 : 정규직 ● 전형 방식 : 1차(서류 전형), 2차(실무 평가), 3·4차(면접) ● 구비 [알립니다] 〈시사IN〉과 함께할 사진기자(경력)를 찾습니다 시사IN 편집국 〈시사IN〉과 함께할 사진기자(경력)를 찾습니다“만약 당신의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당신이 충분히 가까이 가지 않은 탓이다.”포토 저널리스트 로버트 카파의 말입니다. 현장에 밀착한 포토 저널리즘을 강조하는 뜻입니다. 그의 말처럼, 〈시사IN〉에서 취재 현장을 누빌 경력 사진기자를 찾습니다. 모집 부문 : 사진기자(경력) ○명 담당 업무 : 보도사진 촬영 및 취재 지원 자격 : 언론사(주간지·일간지·통신사 등) 사진기자 경력 3년 이상 서류 접수 기간 : 2월28일(화) 오전 0시 ~ 3월9일(목) 오후 11시59분 (이메일 접수만 〈시사IN〉 디지털콘텐츠팀에서 영상콘텐츠 PD를 모집합니다 시사IN 편집국 급변하는 미디어 지형, 〈시사IN〉이 영상 콘텐츠를 통해 한 번 더 도약을 꿈꿉니다.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강한 매체’가 되기 위한 〈시사IN〉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여러분을 기다립니다.선발 대상: 디지털콘텐츠팀 영상콘텐츠 PD ○명근무 형태: 계약직(1년/계약기간 만료 후 정규직 전환 협의) 자격 요건- 영상 편집 및 제작을 위한 프로그램 (프리미어, 애프터이펙트, 포토샵)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분- 촬영 장비 활용이 가능한 분 - 시사 이슈와 흐름을 잘 읽을 수 있는 분- 디지털 플랫폼과 콘텐츠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 2기 디지털 인턴을 모집합니다 시사IN 편집국 “〈시사인싸〉 함께 하실래요?”〈시사IN〉에서 유튜브·팟캐스트 〈시사인싸〉를 만듭니다. 독자에게 꼭 필요한 뉴스를 영상과 오디오 콘텐츠로 전하려 합니다. 〈시사인싸〉 등 디지털 콘텐츠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분을 찾습니다. 현장 취재에 동행해 우리 삶의 풍경을 영상에 담는 일도 합니다. 즐겁게 일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인턴 기간이 끝날 때쯤, “오길 잘했어”라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발 대상 : 디지털콘텐츠팀 인턴 ○명▪ 지원 자격 : 프리미어 등 영상 편집 가능한 사람▪ 업무 : 유튜브·팟캐스트 〈 〈시사N〉이 디지털 인턴을 모집합니다 시사IN 편집국 “나라면 이렇게 해볼 텐데….” 요즘 언론사마다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유튜브 시대라는데, 우리는 어떤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까? 인쇄 매체인 〈시사IN〉도 고민이 깊습니다. 〈시사IN〉의 유튜브 채널, 팟캐스트를 보면서 ‘나라면 더 잘할 수 있을 텐데’라고 한숨 쉰 적 없나요? ‘맨땅에 헤딩’하는 〈시사IN〉 디지털 콘텐츠팀과 함께 2019년 여름을 보낼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 여름의 끝에 “오길 잘 했어”라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발 대상:디지털 콘텐츠팀 인턴 ○명 ▪지원 자격:제한 없음(프리미... 576/577호 배송 관련 알려드립니다 시사IN 편집국 추석 연휴 관계로 창간 11주년 기념호이자 한가위 합병호 제576/577호 배송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 이맘 때 늘 초과노동에 시달리는 우체국 노동자들의 건강도 걱정됩니다. 제567/577호에 한해 정기 구독자들에게 전자책을 무료로 배포합니다. 정기 구독자들에게는 9월24일 전자책 쿠폰 문자가 발송됩니다. 휴대전화 안내 문자대로 〈시사IN〉 앱을 설치하시고 쿠폰 등록을 하면 9월24일부터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애플 https://itunes.apple.com/kr/app/sisain/id950219231 안드로이드 http... 마을에 〈시사IN〉이 왔어요~ 시사IN 편집국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되던 날, 〈시사IN〉 편집국에는 뜻밖의 선물이 배달됐습니다. 〈시사IN〉이 꾸준히 탐사보도를 해준 결과 진실을 밝힐 수 있었다며, 독자들이 떡·과일 등을 보내주신 것이지요. 어찌 보면 과분한 찬사입니다. 사실 〈시사IN〉이 ‘MB 프로젝트’ 시리즈 등을 꾸준히 보도할 수 있었던 것은 ‘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탐사보도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2018 후원 캠페인을 시작한 지 석 달째. 그간 보내주신 독자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에 〈시사IN〉은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습... 소설가 현기영과 함께 걷는 4·3길 시사IN 편집국 “학살보다 더 무서운 건 4·3을 잊는 것이다.” 제주 4·3 사건의 진실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소설가 현기영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제주 북촌리 학살을 배경으로 한 소설 〈순이 삼촌〉을 세상에 발표한 것이 1978년. 그로부터 40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제주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4·3 70주년을 맞이하고 있을까요? 올봄, 소설가 현기영과 함께 평화의 올레길을 걸으며 4·3의 궤적을 밟아볼까 합니다. 진정한 평화는 역사를 망각하지 않으려는 노력 속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일시: 2018년 3월24일(토)~25일(일) ... 일베에서 ‘강남역’까지, 차별과 혐오를 넘어 시사IN 편집국 ‘영혼의 살인.’ 연구자들은 혐오 표현을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이즈음 우리 주변에는 혐오 표현이 넘쳐나죠. ‘여혐’ ‘남혐’에서 사회적 소수자를 향한 온갖 공격적인 말에 이르기까지…. 말이 칼이 되고 폭력이 되어 영혼을 해치는 일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말이 칼이 될 때〉(어크로스 펴냄)라는 문제적 신간을 펴낸 홍성수 교수(숙명여대 법학부)는 말합니다. “표현의 자유는 있어도 혐오할 자유는 없다”라고요. 차별과 폭력의 언어는 어떻게 우리의 존재 기반, 나아가 한 사회를 파괴하는 걸까요? 우리는 이런 언어에 어떻게 ... 독자와 함께하는 ‘MB 프로젝트’ 시사IN 편집국 다스 관련 수사는 주진우 기자의 ‘MB 프로젝트’로 시작됐죠. 그런데 그 수사가 정점을 향해 치닫는 동안 주인공은 침묵만 지키고 있습니다. ‘MB 프로젝트’가 1편에서 4편까지 이어지는 동안 어떤 반론도, 법적 대응도 하지 않았던 그분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다스는 누구 겁니까?” 주 기자와 독자가 함께 외쳐보자고요. 독자와 함께하는 ‘MB 프로젝트’,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기간: 2018년 2월1일~2월28일 ➊ 이벤트 기간에 〈시사IN〉 정기 구독(신규·재구독) 또는 정기 후원을 신청한 모든 독자에게 전자책 〈주진우... “내가 바라는 리워드는 오직 하나” 시사IN 편집국 대구에서 회사원으로 근무하는 서성진씨는 2년 전부터 〈시사IN〉을 정기 구독하다 최근에 후원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시사IN〉을 알게 된 것은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통해서였다고 합니다. 그 뒤 주진우 기자의 기사라면 놓치지 않고 모두 챙겨 읽는 열혈 팬이 된 서성진씨가 후원까지 결심하게 된 계기는 주 기자의 ‘MB 프로젝트’ 보도였습니다. 〈시사IN〉을 통해 앞으로도 이런 깊이 있는 탐사보도를 계속해서 보고 싶다는 마음이 그를 후원 독자로 이끈 것이죠. 서성진씨만이 아닙니다. 〈시사IN〉은 후원에 동참해준 독자분들... 알립니다 시사IN 편집국 〈시사IN〉 주진우 기자(사진 오른쪽)가 ‘MB 프로젝트- 다스는 누구 겁니까’ 탐사보도로 제8회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을 수상했다. 미디어공공성포럼은 언론학자 200여 명이 참여한 단체로, 매년 미디어의 공공성 유지와 사회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기사·프로그램· 개인·단체를 선정해 상을 준다.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심사위원회는 “주진우 기자는 지난해 8월부터 본격 MB 프로젝트를 시작해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어젠다 세팅에서부터 어젠다 키핑으로까지 이슈화했다. 검찰 수사팀을 출범하도록 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탐사보도의 금자탑을 세... “다스가 누구 겁니까?” 시사IN 편집국 “누군가 불편해할 수 있는 이야기도 끝까지 하는, 언론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8월, ‘삼성 장충기 문자메시지 단독 입수’로 제324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상을 받은 〈시사IN〉 김은지 기자의 수상 소감입니다. 2017년 〈시사IN〉은 굵직한 탐사보도를 여러 차례 기획해 지면에 내보냈습니다. 이 중 독자들이 최고로 꼽은 탐사보도는 무엇이었을까요? 〈시사IN〉은 지난 연말 독자들을 상대로 ‘2017년 가장 기억에 남는 탐사보도’를 꼽아달라는 설문조사를 벌였습니다. 총 926명이 답변해주신... 탐사보도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시사IN 편집국 탐사보도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매체 소멸 시대, 〈시사IN〉은 독자만 믿고 가겠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 광화문광장을 기억하시는지요? 시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는 열의가 모여 광장은 촛불로 붉게 타올랐습니다. 그로부터 1년여가 지났습니다. 누군가는 이제 살 만해졌다고 하고, 또 누군가는 뉴스를 보면서 웃을 때도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얼마 전 〈시사IN〉이 주최한 저널리즘 콘퍼런스에 참가한 국내외 언론인들은 지금이야말로 언론의 독립성과 탐사보도가 절실한 때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민주주의를 제대로 복... 알립니다 시사IN 편집국 〈시사IN〉 특별취재팀(주진우·차형석·천관율· 김은지·김동인·전혜원·김연희·신한슬 기자)의 ‘안종범 업무수첩 51권 전권 단독 입수 및 연속 보도’가 제35회 관훈언론상 권력 감시 부문상을 수상했다. 관훈언론상 심사위원회 (남시욱·김민환 위원장)는 “국정 농단의 핵심 증거인 ‘안종범 수첩’ 전권을 단독 입수하여 박근혜 정부의 적폐를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써 권력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라고 평가했다. 언론인 모임 관훈클럽은 매년 언론 발전에 공적이 뛰어난 언론인에게 △사회 변화 부문 △권력 감시 부문 △국제 보도 부문 △저... 알립니다 시사IN 편집국 ‘안종범 업무수첩 51권(전권)’을 입수해 연속 보도한 〈시사IN〉 특별취재팀(주진우·차형석· 천관율·김은지·김동인·전혜원·김연희·신한슬 기자)이 제27회 민주언론상 본상을 수상했다. 민주언론상은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김환균)이 1991년부터 매년 언론민주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 민주언론상 선정위원회는 “〈시사IN〉 안종범 업무수첩 연속 보도 후 ‘안종범 업무수첩’은 검찰과 특검의 수사 자료가 됐고, 헌법재판소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도 증거로 채택됐다. 〈시사IN〉은 수첩 내용을 분석하고 추가 취재 등... 제9회 〈시사IN〉 대학기자상 공모 시사IN 편집국 대학 매체 기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그 상, 〈시사IN〉 대학기자상의 아홉 번째 주인공을 찾습니다. 〈시사IN〉 대학기자상은 저널리즘 본연의 가치를 지키고자 분투해온 대학 언론인들을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입니다. 상금도, 응모 분야도 새로워진 〈시사IN〉 대학기자상을 만나보세요. 응모 대상 : 2016년 12월1일부터 2017년 11월30일까지 대학 매체에 실린 그 매체 소속인의 기사·사진·음향·영상 및 기타 기록물 접수 기간 : 2017년 12월1일(금)~12월20일(수) 수상자 발표 : 2018년 1월29일(월... 〈시사IN〉 창간 10주년 축하 메시지 시사IN 편집국 대통령 문재인 〈시사IN〉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사IN〉은 편집권 독립을 위한 파업으로 탄생한 매체입니다. 참 언론인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2006년 추운 겨울 거리에 섰던 올곧은 기자 정신이 10년이 지난 오늘, 독립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시사IN〉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조명해왔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탐사보도와 데이터 분석 보도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 국제·통일·경제 분야에서는 균형 잡힌 전문적 시각으로 여론의 균형추 구실을 해왔습니다. 언론 자유와 편집권... 대통령의 100일 〈시사IN〉 창간 10주년 기념 현대사 캐리돌 전시회 시사IN 편집국 숨 가쁜 100일이었습니다. 가슴 떨리는 100일이었습니다. 역대 대통령의 ‘집권 후 100일’을 돌아보면 한국 현대사가 보인다고 하죠. 이 기간 당대의 시대정신이 집권 의제로 분출되곤 했으니까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은 그래서 더 특별합니다. 주권자들의 촛불시민혁명으로 탄생한 대통령은 과연 어떤 시대정신을 구현하고자 했을까요? 활짝 열린 국민주권 시대, 친구나 연인·자녀의 손을 잡고 광화문 한복판으로 놀러 오세요. 〈시사IN〉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대통령의 100일’ 캐리돌 전시회를 감상하며 즐기다 보면 ... 시사IN 2017년 여름 교육생 1차 합격자 시사IN 편집국 강*구 rkdejr***@hanmail.net권*진 24som***@gmail.com김*영 any1***@naver.com도*희 1do**@naver.com신*민 sdm3***@daum.net윤*현 melanchol***@naver.com윤*영 yoonhy***@gmail.com이*원 sangwon0***@gmail.com조*진 sojin***@naver.com최*렬 fufwls***@naver.com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면접 일자와 장소는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