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공부 공부를 잘하기 위한 네 가지 조건 정기원 (밀알두레학교 교장) 공부란 무엇이고,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이런 의문을 풀고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기획한 ‘꿈이 있는 공부-부모학교’ 강좌를 〈시사IN〉이 지상 중계한다. 청소년도 성인도 아닌 초등학생에게 공부란 더더욱 난제다. 이 아이들에게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또 공부하는 힘은 어떻게 길러줄 것인가. 이에 답하고자 나선 이는 정기원 밀알두레학교 교장이다. 4월30일 ‘꿈이 있는 학교-부모학교’ 여섯 번째 강좌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단에 선 정 교장은 공교육·사교육을 아우른 자신의 24 공부에만 미치면 삶에 미치지 못한다 송인수(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공부란 무엇이고,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이런 의문을 풀고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기획한 ‘꿈이 있는 공부-부모학교’ 강좌를 〈시사IN〉이 지상 중계한다. ‘꿈이 있는 공부-부모학교’ 마지막 강좌가 5월7일 열렸다. ‘공부란 무엇인가’를 묻기 위해 기획된 이 강좌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법론적 강의로 이어지며 많은 이의 호응을 얻었다. 공부에 대한 우리 사회의 잘못된 통념 또한 일곱 차례의 강좌를 거치며 하나하나 깨져나갔다. 이 강좌 “엄마, 신기해. 애정결핍이 사라졌어!” 강영희 (전 중학교 수학 교사) 공부란 무엇이고,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이런 의문을 풀고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기획한 ‘꿈이 있는 공부-부모학교’ 강좌를 〈시사IN〉이 지상 중계한다. 몰입에 이어 이번에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공부법이다. 공부의 목적과 의미, 본질을 묻기 위해 기획된 ‘꿈이 있는 공부-부모학교’ 강좌는 중반 들어 구체적인 공부 방법론을 차례로 제시하는 중이다. 4월24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강의실에서 열린 다섯 번째 강좌의 주인공은 홈스쿨링으로 세 자녀를 키운 전직 수학 교사 강영희씨. 공부에 앞서 부모와 아이가 마음을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공통점은 ‘몰입’ 황농문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공부란 무엇이고,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이런 의문을 풀고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기획한 ‘꿈이 있는 공부-부모학교’ 강좌를 〈시사IN〉이 지상 중계한다. ‘꿈이 있는 공부-부모학교’ 연속 강좌가 중반에 접어들었다. 이전의 세 강좌가 공부의 목적과 의미, 본질에 대해 물었다면 앞으로 중계할 세 강좌는 구체적인 공부 방법론을 다룬다. ‘공부의 가치와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잘 공부하는 법은 무엇일까’가 궁금한 이라면 귀가 솔깃할 주제이다. 4월17일 강단에 선 주인공은 〈공부하는 힘〉 저자인 황농문 교수. 일명 우리는 공부를 모른 채 공부를 해온 게 아닐까 강영안 (서강대 철학과 교수) 공부란 무엇이고,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이런 의문을 풀고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기획한 ‘꿈이 있는 공부-부모학교’ 강좌를 〈시사IN〉이 지상 중계한다. 공부는 무엇일까, 공부를 왜 해야 할까라는 의문을 풀기 위해 기획된 ‘꿈이 있는 공부-부모학교’ 3강이 4월10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단에 선 강영안 교수(한국철학회 회장)는 철학자답게 공부의 본질을 파고드는 질문들로 강의를 이어갔다. 동서양의 고전과 역사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강의를 듣고 난 수강생들은 “아이보다 나를 먼저 돌아보게 된 강의였다 이유식 하는 아이도 수저를 잡게 하는 까닭 황선준 (전 스웨덴 국립교육청 특수재정국장) 공부란 무엇이고,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이런 의문을 풀고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기획한 ‘꿈이 있는 공부-부모학교’ 강좌를 〈시사IN〉이 지상 중계한다. 공부에 대한 우리 사회의 태도는 이중적이다. 누구는 공부만이 살길이라며 아이들을 다그치고, 누구는 가혹한 점수·등수 경쟁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싶다며 공부와 거리를 둔다. 과연 이런 양 극단을 넘어선 공부의 길은 없을까? 아니, 그보다 공부란 무엇이고,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이런 의문을 풀고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기획한 ‘꿈이 있는 공부-부모학교’ 강좌를 “결정적일 때 독하려면 평소 독하지 않아야” 김진애 (도시건축가) 공부란 무엇이고,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이런 의문을 풀고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기획한 ‘꿈이 있는 공부-부모학교’ 강좌를 〈시사IN〉이 지상 중계한다. “공부는 거의 종교의 영역으로 승화한 듯합니다. 교회나 절에서도 공부는 못 건들죠.” 송인수 공동대표의 말에 웃음이 터져나왔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주최한 ‘꿈이 있는 공부-부모학교’의 첫 강좌 풍경이다. 주목할 만한 교육 강좌를 선보여온 이 단체가 이번에는 ‘공부’에 눈을 돌렸다.누구는 공부만이 살길이라며 아이들을 다그치고, 누구는 가혹한 점수·등수 경쟁에서 아이들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