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56호 / 20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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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IN
계속 주목해야 할 협치의 제도화2월25일 TV 토론은 대선 레이스에서 중요한 장면을 남겼다. 후보 4명 중 3명이 권력구조 개편의 제도화를 주장했다.
누가 되어도 쉽지 않은 20대 대선 이후. 정치개혁안은 대선 결과를 뛰어넘을 정도로 중요한 의제다.
ISSUE IN
- 작전세력이 관리했고 김건희도 거래했다
- 단일화 후 정책 판단은 “윤석열 정책 기준으로”
- 대선 뒷담화/그날 밤의 토론, 넥타이 색깔이 같았네
- 소상공인 지원, 기재부 때문에 못했나
- 2022 대선 의제 ⑧ 아동·청소년을 위하여/‘미래에서 온 투표’, 어린이의 공약 제안
- 어린이 감염자를 위한 오미크론 시대 도움말
- 바람과 파도 가르고 서특단이 출동한다
- 전투복 위 방역복 입고 작전
- 대(對)러시아 봉쇄전략, 미국 마음대로 될까?
- 에너지 산업 제재 못하는 이유
- 우크라이나 사태에 미국과 나토의 책임은?
- 김진경의 평범한 이웃, 유럽/스위스 중립 포기는 우크라이나 투자
- 세상에 이런 법이/발달장애인에게 수갑부터 채우는 경찰
- 미디어 리터러시/‘그냥’ 가볍게 쓰는 디지털 기사의 민낯
CULTURE & LIFE IN
- 경기장의 안과 밖/‘4번 타자’만의 야구로 점수 내기 어렵다
- 있습니다, 씁니다/다른 문자를 환대하는 한글의 넉넉한 도량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원시적 선동에 넘어간 대통령 직선제의 열매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함께
- 반려인의 오후/불 꺼진 빵집 앞에서 중얼거리다
- 시선의 자리/절연 구간에 부여한 인생의 서사
- 배순탁의 音란서생/한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사가 제일 잘 들린다
- 김이경의 여여한 독서/말을 타고, 총을 쏘고, 진실을 말하다
- 새로 나온 책
- 기자가 추천하는 책
- 사람IN/“내게 필요한 것은 탑승이 아닌 탄약”
- 기자의 프리스타일
- 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누구를 위한 토론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