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09호 / 20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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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ingMyanmar #지켜보고있다
얼마나 더 죽어야 국제사회가 개입할까
미얀마 사태를 두고 국제사회가 한 일은 말잔치와 느슨한 경제제재뿐이었다.
왜 선뜻 움직이지 않는 걸까. 유엔과 아세안, 한국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개인의 역할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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