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44호 / 2020년 01월 21일
REVIEW IN
독자IN/ 독자와의 수다·퀴즈IN
말말말
이 주의 그래픽 뉴스
기자들의 시선
포토IN/ 비에 젖은 장미, 웃음 잃은 노동자
COVER STORY IN
문 대통령의 복심, 입 열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인터뷰했다. 총선에 나서는 그는 문 대통령이 정치 입문을 결심할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왔다. 남북 관계, 조국 논란, 대입 제도 등 문재인 정부 이슈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ISSUE IN
7000명 떨고 있나? 공수처 사용 설명서
법원에선 “정규직” 공장에선 “비정규직”
김명희의 건강정치노트/ ‘데이터 3법’ 반대가 러다이트 운동이라고?
정희상의 ‘괄호 속 현대사’/ “5·18 행불자 가족 전원 DNA 채취할 기회 줘야”
미국의 욕심은 끝이 없고 유탄은 브라질이 맞는다?
‘최대의 압박’ 정책, ‘최악의 결과’ 낳나
프랑스 발칵 뒤집은 2명의 아동성범죄자
학교의 속살/ 도시로 진학하는 학생을 격려하는 슬픔
‘지금 여기’의 노동/ 근골격계 질환 노동자의 멀고도 먼 ‘산재 요양’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 페르시안 게임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이승만의 후계자가 무슨 짓인들 못하랴
CULTURE & LIFE IN
“모든 폭력의 완성은 성매매였어요”
그림의 영토/ 아파트 키드의 씁쓸한 추억
장정일의 독서일기/ 인간은 언젠가 잉여 집단이 되리라
사진으로 본 세상/ 대단한 사진가의 탄생
주간 아이돌 & 캐리돌/ 기다림의 미학, 성실함의 가치
배순탁의 音란서생/ 놓치면 후회할 당대의 예술
도도한 태평양/ 르네상스 시대의 보물섬 찾기
새로 나온 책 기자가 추천하는 책
불편할 준비/ ‘처녀성’이라는 단어 언제나 없어질까
사람IN/ 민중가요를 ‘불후의 명곡’으로
기자의 프리스타일 취재 뒷담화
시사 에세이/ 타협을 죄악시하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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