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32호 / 2019년 10월 29일


  • 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 독자IN/ 독자와의 수다·퀴즈IN
  • 말말말
  •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기자들의 시선

COVER STORY IN

‘빈집’에 울려 퍼지는 지방도시의 신음
날로 심각해져가는 지방도시의 빈집에는 인구구성, 일자리와 복지, 고령화 문제 등이 담겨 있다.
성장과 개발을 외치며 발전해온 한국 도시정책에 빈집은 전에 없던 질문을 던진다.
  • 사람을 잃고 빈집에 갇혔네
  • 전국 시군구 공가율
  • 주요 4개 도시 행정동별 빈집 비율
  • 재생이냐 축소냐, 차라리 집중이냐
  • ‘혁신’ 품은 도시, 빈집도 잔뜩 품었다
  • 낡은 목조 주택촌 꽃처럼 피어나다
  • 일본의 ‘빈집 특별조치법’
  • 성장이 멈춘 도시가 그 경로를 바꾼다는 것
  • “제철소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단돈 1000달러에 집 한 채를?
  • 통일 그리고…빈집, 독일의 성공과 딜레마
  • 빈집에서 ‘볼륨을 높여라’

ISSUE IN

  • 사법농단 연루 의혹 현직 판사 열전⑪/재판 대신 조직에 충실했던 사법 관료
  • 아홉 살 꼬마가 외쳤다 “우리는 이제 자유야!”
  • 이상희의 모험-사라진 인류를 찾아서/남성은 사냥하고 여성은 아이 키웠다고?
  • “여러분이 로봇을 만들 차례입니다”
  • 트럼프의 배신, 신뢰 잃은 미국
  • ‘지금 여기’의 노동/해고, 농성, 복직 그리고 일상의 회복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소포모어 징크스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가엾은 하나님, 어두운 골목에서 울고 있을까

CULTURE & LIFE IN

  • 소설보다 더 나아간 영화 <82년생 김지영>
  • 장정일의 독서일기/거짓말에 대한 잔혹한 진실
  • 사진으로 본 세상/사진을 무기로 싸운 사회운동가 최진리
  • 주간 아이돌 & 캐리돌/성유리의 낮고 다정한 목소리
  •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거대한 재난의 시대, 아이들이 나섰다
  • 소소한 아시아/술값은 금값, 대마초 값은 껌값
  • 새로 나온 책
  • 기자가 추천하는 책
  • 불편할 준비/죽더라도 결코 죽임당하지 말자
  • 사람IN/막무가내 대통령, 백기 들다
  • 기자의 프리스타일
  • 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적게 주고 많이 받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