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규 편집국장
호세 마리아 이루호, 김용진, 하어영, 박상규, 크리스 영, 기무라 히데아키, 주진우, 그리고 손석희. 국적과 소속사는 달라도 공통점은 진짜 기자. 2017년 창간 10주년을 맞아 시작한 ‘〈시사IN〉 저널리즘 콘퍼런스(SJC)’ 역대 강연자. 올해 제3회 ‘SJC 2019’를 총괄하는, 일복을 타고난 장일호 기자입니다.올해 주제는?1회는 탐사보도와 롱폼 저널리즘, 2회는 탐사보도와 아시아 민주주의, 올해는 탐사보도와 비영리 저널리즘. 탐사보도라는 키워드를 가져가면서 나경희·김영화·신선영 기자가 비영리 저널리즘이 발화하고 있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