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787호 - 탈원전 계속된다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상원 기자 기자들의 시선/변진경 기자 포토IN/총성 없는 가을 전쟁COVER STORY IN에너지 위기의 독일은 ‘자유 에너지’를 택했다전쟁은 천연가스의 절반 이상을 러시아에 의존하는 독일을 강타했다. 독일의 탈원전 기조가 정말로 흔들리고 있는 것일까. 재생에너지 최강국 독일을 찾았다. “독일의 탈원전은 계속된다” 해일이 밀려오는데 ‘돈룩업’ 외치는 정부ISSUE IN 검찰과 공수처의 같은 사건 다른 판단 “진보·보수 이분법 더 이상 쓰지 말라” 한 해 쌀농사 언제까지 갈 시사IN 제788호 - 남녀 임금격차 리포트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동인 기자들의 시선/문상현 포토IN/“저희는 이제 시작입니다”COVER STORY IN귀사의 남녀 임금 격차를 소개합니다〈시사IN〉은 2553개 기업의 남녀 고용·임금 격차 데이터를 확보했다. 여성 근로자 비율, 남성 대비 임금 비율을 직급과 업종별로 분석했다. ‘평균의 함정’ 속에 숨겨진 성별 격차의 현실과 원인을 따져보았다. 윤석열 정부 노동부, 임금 격차 자료 포기했다ISSUE IN 지금 감사원에 무슨 일이 있기에 외환은행 가격을 누가 깎았나 급격한 금리인 시사IN 제789호 - 대통령실 이전 비용 숨은 예산 찾기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연희 기자 기자들의 시선/나경희 기자 포토IN/수영 선수 10명이 일제히 ‘바닷속’으로 뛰어들었다COVER STORY IN눈덩이처럼 불어난 대통령실 이전 비용당선자 시절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으로 집무실을 이전하는 데 496억원이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사IN〉 취재 결과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해 불어난 비용은 훨씬 방대했다. 관련 예산 자료를 꼼꼼히 분석했다.ISSUE IN 보수정당 앞에 놓인 북한이라는 두 갈래 길 “피 묻은 빵 안 먹겠다” 분노는 S 시사IN 제790호 - 세 번째, 시진핑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은기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영화 기자 포토IN/금요일, 기후 급식이 나오는 날COVER STORY IN지금까지 중국과 앞으로 중국은 다르다시진핑은 이번 전대에서 집단지도체제라는 전통을 산산조각냈다. 정치·경제·방역·외교 등 여러 분야에서 ‘독재의 징후’가 나타난다. 한반도를 비롯해 동아시아와 전 세계가 큰 폭풍에 직면했다. ‘시진핑 사상’ 관철해갈 상무위원들 살펴보니 ‘단독 저작’ 시나리오 작가이자 주인공은?ISSUE IN 검찰 칼끝이 향하는 곳 ‘대선후보 이재 시사IN 제791호 - 20221029 이태원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오성 기자들의 시선/김은지COVER STORY IN데이터는 말한다, 막을 수 있는 참사였다고 〈시사IN〉이 서울시 생활인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번 참사는 사전에 위험을 충분히 감지할 수 있었다.도시 데이터를 집계하는 시스템은 갖추었지만, 이를 활용하는 행정력이 없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그날 현장의 기록 이태원 핼러윈 참사 타임라인 및 피해 현황 이태원 참사 사흘 만에 사과한 장관 엿새 만에 사과한 대통령 “어떻게 그렇게 비참히 실패할 수 있는지” 일본 시사IN 제794호 - 어디까지 오르나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전혜원 기자들의 시선/주하은ISSUE IN 슬픔이 다른 슬픔을 만나 강물이 되어 흐르다COVER STORY IN세계경제 앞에 놓인 ‘가장 어두운 시간’미국 연준은 2023년에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금리인상을 계속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물가안정의 대가는 경기침체 및 금융시장의 혼란이다. 세계경제는 “가장 어두운 시간”을 맞게 될 듯하다. 연준의 금리인상이 인플레이션 부추겼나 한국전력으로 튀는 ‘김진태 사태’의 불똥ISSUE IN 지휘 책임 없다는 장관, 고생 시사IN 제795호 - 공공임대 밑장 빼기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은지 기자 기자들의 시선/변진경 기자 포토IN/불의를 찢다, 고통을 찢다COVER STORY IN국가가 잊어버린 ‘주거 빈곤’의 의미윤석열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예산을 전년 대비 4분의 1 넘게 줄였다. 대신 공공분양 사업 예산을 크게 늘렸다. 윤석열 정부는 ‘무주택 서민’과 ‘저소득층’을 호환 가능한 개념으로 인식한다.ISSUE IN 통치 프로젝트도 통합 리더십도 없다 밖에서 들어오는 칼끝, 안에서 흔들리는 균형 하나의 테이블 세 개의 시선 PF의 마법은 어떻게 시사IN 제797호 - 2022 올해의 인물·사진·책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올해의 인물참사를 기억하는 사람들, 애도를 지켜내는 사람들2022년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해결해야 할 이유가 있다. ‘이태원 참사’이다. 추모와 애도는 빠르게 저물고 진상 규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2022년의 기억은 2023년의 과제로 남았다. “죽은 아이는 변명도 못 하는데…” 기억을 꺼낼 기회도 여유도 없다 “어떻게 죽었는지는 알아야 할 것 아닌가” 밟히고 묻히는 ‘추모’를 지켜내다올해의 사진 낯선 자연의 소리 공동체가 함께 상처를 품는다면 무너지고 녹아내리다 위기가 핑계가 될 시사IN 제798호 - 아픔을 딛는 법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상원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동인 기자 포토IN/쌓여가는 폐지량, 곤두박질 폐지값COVER STORY IN안전사회에 지름길은 없다세월호 참사 8년 뒤 이태원 참사가 벌어졌다. 매년 800명 넘게 사람들이 일하다 죽는다. 무엇이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영국은 ‘로벤스 보고서’로 이 질문을 극한까지 밀어붙였다.ISSUE IN 연준, 너는 누구냐/연준은 아직 목이 마르다 연준, 너는 누구냐/‘중앙은행’이라는 350년 돈의 역사 연준, 너는 누구냐/‘제2의 자연현상’ 시사IN 제799호 - 문재인 케어 어퍼컷?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연희 기자 기자들의 시선/이종태 기자COVER STORY IN고령화의 해일에서 건강보험을 지키려면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건강보험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정부는 고령화라는 해일에서 건강보험을 지켜낼 수 있을까? 건강보험 개혁은 곧 한국 보건의료 개혁과 동의어다.ISSUE IN 정치적 성과인가, 부당한 거래인가 “그런 태도로는 민주주의 못한다, 검사를 해야지” 삼성생명법 논란이 간단치 않은 이유 그날 국회는 유족에게 규정을 들이밀었다 지방 건설사 무너지 시사IN 제800호 - 사과가 먼저다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영화 기자 기자들의 시선/임지영 기자 포토IN/‘가시 돋친’ 새해, 그래도 탄다COVER STORY IN정부 해법에 일본은 없다2023년 1월 현재, 윤석열 정부가 강제동원 판결 이슈를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는 단서가 곳곳에서 포착된다. 문제는 정부가 앞세운 해법에는 ‘일본이 부재하다’는 점이다. 93세 양금덕 할머니의 꺾이지 않는 마음ISSUE IN ‘당원 투표 100%’로 총선 승리 잡을까? 제3자 개입 가능성 “답한 사실 없다” ‘화곡동 강씨’ ‘빌라왕’ 모 시사IN 제801·802호 - 두 참사 이야기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은기 기자 기자들의 시선/변진경 기자 포토IN//여전히 천막에 가려진 ‘안전 사회’COVER STORY IN2001 아카시 유족이 2022 이태원 유족에게이태원 참사 발생 두 달이 넘었다.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는 실제로 무슨 뜻일까. 성실한 애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시사IN〉은 일본 육교 사고 유족을 만났다. 재발 방지를 위해 아카시가 한 일 “어떻게 일어났고 누구 책임인지 밝혀야“ISSUE IN 기후위기의 무서운 얼굴 탄소국경세가 온다 실 시사IN 제 765호 - 공직자의 자격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은지 기자들의 시선/문상현 포토IN/ “왜 이렇게 성급한지 모르겠다”COVER STORY IN이해충돌 논란, 그들에게 공직자의 자격을 묻는다이해충돌 논란의 중심에 선 국무위원 후보들은 다들 업무와는 관련이 없었다고 해명한다. 우리 사회는 그들에게 공직을 수행할 자격을 갖췄는지 묻고 있다. 공직자의 핵심 직무 능력이기 때문이다. 오얏나무 탓하다 끝난 정호영 인사 청문회ISSUE IN “경찰과 검찰 모두 책임 떠넘기기 바빴다” 문 정부의 ‘소주성’이 우리에게 남긴 시사IN 제 766호 - 고기 먹으면 기후 악당?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은기 기자들의 시선/문상현 포토IN/ 대통령이 가고, 대통령이 왔다COVER STORY IN육식은 정말 기후위기 악당일까2006년 말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가축의 긴 그림자’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후 축산업이 기후위기의 주범으로 지목되기 시작했다. 실제 축산업이 만들어내는 탄소 배출량은 어느 정도나 될까. “소고기보다 소똥을 먼저 봐야 한다” ‘먹느냐 마느냐’에서 ‘얼마나 먹느냐’로ISSUE IN ‘확장 중’ 경기도, 지방선거의 중심이 되다 1기 신도시는 어 시사IN 제 767호 - 우리가 알아야 할 교육감 선거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상원 기자들의 시선/변진경 포토IN/ 대통령 집무실 100m 앞 풍경COVER STORY IN6가지 키워드로 본 교육감의 힘2007년 교육감 직선제가 실시된 이래 교육감을 중심으로 펼쳐진 갈등 사례들을 되짚어보았다. 과거 경험에 비추어보았을 때, ‘교육감발’ 의제와 갈등은 정치와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는다. 누가 무엇을 약속했나ISSUE IN 오세훈의 ‘준비된 미래’ VS ‘믿는다 송영길’ 인천시장 누가 되나, 수도권 매립지가 가를까 유출된 1170쪽 ‘대외 주 시사IN 제 768호 - N번방 그 후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오성 기자들의 시선/주하은 포토IN/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COVER STORY INN번방 해결의 열쇠 누가 멈춰 세웠나법무부 ‘디지털성범죄 등 대응 TF’는 10개월간 60여 개 법률개정안을 담은 권고안 11개를 내놓았다. 기록적인 활동이었다. 서지현 검사가 갑작스러운 원대 복귀 통보를 받으며 활동이 멈췄다 성착취 협업 끝장내려 우리는 법원으로 갔다 국내 최대 커뮤니티 수사는 왜 중단됐나ISSUE IN 민주당의 박지현 ‘불꽃’같은 낯선 존재 마법인 시사IN 제 770호 - 검 내려온다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전혜원 기자들의 시선/김영화 포토IN/산불 피해지, 야생동물은 괜찮은가요?COVER STORY IN윤석열식 ‘법치국가’란 검찰 공화국인가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대통령비서실과 사정기관, 주요 정부 부처 요직에 검찰 출신들이 배치됐다. 서울 서초동 검찰총장실이 용산 대통령비서실로 옮겨온 셈이다. 문재인 정부 5년의 ‘검찰개혁’을 묻다 검사 징계 내역을 공개합니다 ISSUE IN 울산에서 살아 돌아온 진보 교육감의 ‘시즌2’ 김포공항에 어른거리는 ‘수도권 신지역 시사IN 제 771호 - ‘스쿨 미투’ 끝나지 않았다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상원 기자들의 시선/김은지COVER STORY IN‘스쿨 미투’는 끝나지 않았다폭로가 멎어도 스쿨 미투 국면이 끝나지 않는 까닭은 성범죄자 규탄보다 훨씬 무거운 질문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말부터 어떤 행동까지, 무슨 과정을 거쳐 어떻게 금지할 것인가? 4년의 싸움, 94개의 빈칸ISSUE IN “해보니 혁신은 민원에서 나오더라” 윤 ‘반도체 호들갑’에 교육도 지역도 흔들흔들 대통령 부인 패션 보도, 이게 최선일까 안전운임제와 시민 안전의 관 시사IN 제 772호 - 우크라이나에서 온 일기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다은 기자들의 시선/나경희 포토IN/임대는 끝나도, 배움은 끝나지 않아COVER STORY IN유모차 밀던 자리에 폭탄이 떨어져도스베틀라나 씨는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한 아파트에 산다. 심장내과 전문의로 일하다 딸 베라를 낳고 출산휴가를 보내던 중 전쟁이 시작되었다. 〈시사IN〉이 그가 남긴 27일간의 일기를 공개한다. 그녀들이 전하는 ‘전쟁과 여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ISSUE IN ‘김건희 리스크’는 사라지지 않는다 정치자금으 시사IN 제 773호 - 빚진 우리 젊은 날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동인 기자들의 시선/문상현 포토IN/삶과 죽음 사이에 사라진 돌봄을 찾아서COVER STORY IN무엇이 2030을 ‘영끌’로 내몰았나자본이 부족한 2030 세대일수록 투자라는 유행에 민감했다. 자산 시장의 약세가 거듭되면서 팬데믹 국면에서 대거 유입된 2030 투자자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ISSUE IN 이준석의 퇴장을 고대하는 사람들 사건인가 사고인가, 19년 전 그 날의 진실 우리는 학생인가요, 값싼 노동력인가요 세상에 이런 법이/더 가까워진 ‘우리 동네’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