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게 묻고 싶은 말? “이준석 쫓아낸 거 후회 안 해요?” [김은지의 뉴스IN] 장일호 기자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 https://youtube.com/sisaineditor)■ 진행 : 김은지 기자■ 출연 :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윤석열 대북관은 ‘힘만 믿는 평화’… 북핵 위기 상황 관리할 역량 있나?”“‘윤핵관’ 장예찬·주진우 이미 공천? 공당의 공천 시스템 무력화시키는 것”“한동훈 대부분 지역 경선으로 출마자 정하려고 해, 이철규와 의견 충돌”“정영환 공관위원장은 낙하산? 윤석열이 골랐다는 이야기 파다해”“한동훈이 공천에서 자기 생각을 [단독] 이언주 국민의힘 탈당, 출마는요? [김은지의 뉴스IN] 이은기 기자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 https://youtube.com/sisaineditor)■ 진행 : 김은지 기자■ 출연 : 조현욱 보좌관, 이은기 기자★ 첫 번째 뉴스 키워드: 국민의힘 공천룰 확정■ 진행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빠르게 공천룰을 확정했습니다.■ 이은기 / 국민의힘 공관위가 이례적으로 어제(1월16일) 첫 회의에서 공천룰을 확정했습니다. 현역 의원 중 하위 10%인 7명은 컷오프(공천 배제)하고, 18명(하위 10%~30%)은 감점(-20%)을 줘서 경선을 치 ‘이재명 vs. 원희룡’ 총선 매치 가능성 30%? [김은지의 뉴스IN] 이은기 기자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 https://youtube.com/sisaineditor)■ 진행 : 김은지 기자■ 출연 : 김준일 〈뉴스톱〉 수석 에디터, 이은기 기자★ 첫 번째 뉴스 키워드 : 개혁신당 4호 정책 ‘대통령 배우자법’■ 진행자 / 김건희 여사가 한 달째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은기 / 김건희 여사는 지난해 12월15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일정을 마지막으로 공식 일정을 중단했습니다. 종교행사나 신년인사회처럼 역대 영부인들이 통상적으로 참여했던 연말·연 이언주 “콘텐츠 없는 한동훈 행보, 안철수의 ‘새정치’ 같아” [김은지의 뉴스IN] 장일호 기자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 https://youtube.com/sisaineditor)■ 진행 : 김은지 기자■ 출연 : 이언주 전 국회의원“‘국민의힘 당적 정리할 때가 됐구나’… 출판기념회 하면서 결론 내려”“국민의힘에 ‘원칙과 상식’ 같은 그룹 있나? 현재는 보수 정치가 아니라 ‘독재’”“당 대표도 총리도 했던 이낙연이 ‘제3의 길’? 명분 부족하고 민의와도 어긋나”“이낙연과 연대 이준석에게 권하고 싶지 않아… 무리하다가 지지자만 잃어”“한동훈은 팬클럽에서 인재 영입하나? 인사하는 것 박지원, “이낙연 2선 후퇴? 당 대표도 대선 후보도 할 걸?” [김은지의 뉴스IN] 장일호 기자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 https://youtube.com/sisaineditor)■ 진행 : 김은지 기자■ 출연 : 박지원 전 국정원장“신당에 대한 국민 기대는 항상 커, 이번에는 유독 언론이 많이 조명하는 듯”“이낙연 ‘2선 후퇴’ 안 할 것… 당 대표도 대선 후보도 하려 할 것”“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체성, 이준석과 이낙연 대북 문제에서 크게 갈려”“4월 총선 끝나면 본격적으로 대선 정국… 권력은 지는 태양에 줄 서지 않아”“어차피 공천은 윤석열과 한동훈 몫, 이철규는 사 윤건영, “‘연예인 병’ 걸린 한동훈, 성공하는 방법 알려드림” [김은지의 뉴스IN] 장일호 기자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 https://youtube.com/sisaineditor)■ 진행 : 김은지 기자■ 출연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윤석열 정부 남북 관계 아무 생각 없어…손 놓은 정도가 아니라 딴짓하는 중”“외교안보 운전대를 일본에 맡기겠다? 무서울 정도로 ‘사대주의 확신범’”“해외순방에서 폭탄주 마셔도 아무 말 못 하는 대통령실, ‘예스맨’밖에 없나”“대통령이 자기 가족을 지키려고 권한 사용? 역대 어느 대통령도 하지 못한 일”“‘김건희 특검’ 수용해야 국정운영 동력 민주당 공천 잡음? “국민의힘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 [김은지의 뉴스IN] 이은기 기자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https://youtube.com/sisaineditor)■ 진행 : 김은지 기자■ 출연 : 김민정 보좌관, 이은기 기자★ 첫 번째 뉴스 키워드: 30%대 갇힌 윤석열 지지율■ 진행자 / 〈시사IN〉에서는 한국갤럽 여론조사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데요. 이 여론조사가 한 달만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네요.■ 이은기 / 네. 12월 2째주 조사에서 31%였던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1월 2째주 조사에서도 33%로 엇비슷했습니다. “72년생 김건희가 ‘촉법소녀’? 특검받아야” [김은지의 뉴스IN] 장일호 기자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 https://youtube.com/sisaineditor)■ 진행 : 김은지 기자■ 출연 :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김건희 리스크 정면으로 다뤄야 한다’라고 말한 김경율, 앞으로 더 언급 못 할 것”“‘김건희 특검법’ 재의결 늦어질수록 역풍? 역풍은 국민의힘 지지층에만 불어”“한동훈, 셀카 찍고 사인할 때가 아니다… 중도층 잡을 메시지와 행보 내놔야”“국민의힘 인재 영입 기준이 김건희 특검 찬성 여부로 갈린다는 예측까지 나와” 박지원, “‘김건희 특검’ 2월 압도적 통과… 한동훈 사퇴할 것” [김은지의 뉴스IN] 장일호 기자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 https://youtube.com/sisaineditor)■ 진행 : 김은지 기자■ 출연 :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낙연 측근들, 민주당 경선 준비하는 2~3등 후보 만나 ‘신당 같이 하자’고 설득”“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낙연과 얼굴 붉혀… 민주당 나가면 ‘망한다’”“이낙연-이준석 뒤에서 김종인 움직이고 있어, 결국 두 신당 합쳐질 것”“이낙연-이준석이 ‘뉴 DJP’? 이준석은 JP가 될 수 있지만, 이낙연은 DJ가 될 수 없어”“‘김건희 특검’ 이언주, “김건희 정말 죄 없나? 그럼 특검받아!” [김은지의 뉴스IN] 장일호 기자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 https://youtube.com/sisaineditor)■ 진행 : 김은지 기자■ 출연 : 이언주 전 국회의원“이재명 피습 계기로 윤석열 협치의 손 내밀까? 가능성 없다고 봐”“김건희 특검법 문제 헌법재판소로 끌고 가서는 안 돼… 정치적 투쟁 사안”“권한쟁의 심판에서 김건희 특검 기각한다고 특검 안 할 건가?”“태영건설 워크아웃 오래전부터 경고음… 신년사에서 ‘이념 카르텔’ 얘기할 때인가”“경제가 안 좋으면 ‘한동훈 효과’도 없어, 경제 안 좋으면 무조건 심 “‘김건희 특검’이 불경해서 ‘도이치 특검’? 독일은 무슨 죄?” [김은지의 뉴스IN] 장일호 기자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 https://youtube.com/sisaineditor)■ 진행 : 김은지 기자■ 출연 :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현실적인 힘과 권력을 갖고 있는 정치인이 쓰기에 ‘동료’라는 표현 적절치 않아”“‘동료 시민’ 좋은 말이지만 정말 ‘시민’으로 대접해 주고 있는지 돌아봐야”“‘김건희 특검법’의 핵심은 도이치 모터스가 아니라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한동훈 비대위 중도 확장? 지지층 결집에 더 큰 효과”“한동훈 비대위로 문정인 “트럼프 당선되면 북한 핵 보유 인정… 한국 대책 있나?” [김은지의 뉴스IN] 장일호 기자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 (월~목 오후 5시 / https://youtube.com/sisaineditor)■ 진행 : 김은지 기자■ 출연 :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김정은 신년사, 남북 관계 패러다임을 바꾸는 발언… 북을 보는 시각 달라져야”“윤석열 정부가 원하는 남북 관계 정상화? 김정은이 선수 친 것”“2017년보다 훨씬 커진 2024년 안보 불안… 우발적 충돌 우려돼”“미국과의 가치 동맹? 그 결과로써 우리 안전이 더 개선되었는지 의문”“4월 전 한미일 정상회담은 총선 이벤트… 성사된다 해도 큰 임팩 2학년 4반 김웅기 학생 엄마 윤옥희씨 [세월호 10년, 100명의 기억-19] 박미소 기자 윤옥희씨(60)는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2학년 4반 대표를 맡고 있다. 4·16공방에서 활동한 지 8년이 지나면서 전시회도 하고 작가란 호칭도 생겼다. 하지만 작가나 대표보다는 여전히 웅기 엄마로 불리고 싶다. 평생 그래야 한다고 믿고 있다.“가족협의회에서 서너 가지 일을 병행하고 있어요. 저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들 거의 다 그래요. 함께 활동하던 가족들이 몸이나 마음이 힘들어지고 아파져서, 조금씩 빈자리들이 생겼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죠. 가족들한테 잘못된 일이 생길까 봐 걱정돼요. 10년이란 시간을 그 빈 제3지대 신당, 한국형 다당제의 시작일까 전혜원 기자 지난해 12월27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을 탈당한 데 이어, 1월11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을 탈당했다. 이준석 신당은 ‘개혁신당’, 이낙연 신당은 ‘새로운미래’라고 이름을 정하고 창당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다. 앞서 이재명 대표 체제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온 민주당 의원 3명(김종민·이원욱·조응천)도 민주당을 탈당했다. 이 3명은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정태근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1월14일 ‘미래대연합’ 창당준비위원회를 열었다.지난 대선 때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한 금태섭 기후위기가 부를 ‘강원도 감귤’ 시대 [취재 뒷담화] 장일호 기자 요즘 물가 때문에 장보기가 무섭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기후위기 때문이었다. 이오성 기자가 기후위기가 우리 식탁에 미칠 영향을 정리했다.‘2070년 대한민국에서 사과가 사라진다’는 농촌진흥청 시나리오를 보면서 다른 농작물은 어떨지 궁금하더라.배의 경우 2030년대까지 재배 가능 지역이 증가하다가 2050년대부터 감소한다. 특히 고품질 과실 재배가 가능한 ‘재배 적지’는 2050년대부터 급격히 감소해 2090년대에는 거의 사라질 것으로 예측됐다. 감귤은 재배 가능 지역이 점점 북상하다가 2070년대가 되면 강원도 해안가 대다수 지역이 유보 통합과 늘봄학교 갈등 속 숨은 쟁점 전혜원 기자 한국에서 아이를 낳았을 때,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보낼 기관으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있다. 법적으로 어린이집은 사회복지시설이고 유치원은 학교다.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와 각 시도 지방정부가 관할하며, 유치원은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이 맡아왔다. 어린이집은 0~5세, 유치원은 3~5세가 이용한다. 어린이집에는 국공립과 민간·직장·가정 어린이집이 있고, 유치원에는 국공립과 사립이 있다.초중고등학교는 무상교육인데 0~5세 영유아는 기관별로 다르다. 어린이집이나 국공립 유치원은 학부모가 추가로 내야 할 비용이 거의 없지만, 사립 유치원 Hawks always win [굽시니스트 시사 만화] 굽시니스트 포스코에서 반복된 ‘소유분산 기업’ 잔혹사 주하은 기자 “참고로 앞으로 심사할 내부 후보 대상자 리스트에 최정우 현 회장은 없다.” 1월3일,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포스코 후보추천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정우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에서 제외했다고 알렸다. 국민연금공단 김태현 이사장이 최 회장의 3연임에 사실상 반대 의사를 표명한 지 엿새 만이었다.발단은 지난해 연말에 보도된 김태현 이사장의 인터뷰였다. 여러 언론과의 연이은 인터뷰에서 김 이사장은 “포스코홀딩스 대표 선임은 KT 사례 때 밝힌 바와 같이 주주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내·외부인 차별 없는 공평한 기회가 부여되어 용혜인 또 비례 출마? 이탄희 정말 불출마? 두 사람에게 직접 물었다 [김은지의 뉴스IN] 장일호 기자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 https://youtube.com/sisaineditor)■ 진행 : 김은지 기자■ 출연 :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상임대표“노무현·노회찬 선거제도 개혁 집착… 정치의 본질에 천착한다면 집착할 수밖에”“2020년 총선 지역구에서 발생한 사표 약 1200만표, 병립형은 민의 반영할 수 없어”“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소수 정당 배려? 투표 결과만큼 의석수 배분하는 것”“병립형은 ‘윤석열 기사회생법’, 민주당이 바보가 아니라면 연동형 유지해야”“연 이탄희·용혜인 직설, 4·10 총선 승리 비법 [김은지의 뉴스IN] 김은지·장일호 기자·최한솔 PD 4·10 총선을 앞두고 여전히 여야가 ‘선거 룰’ 확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비례대표제입니다. 국회의원 정원 300명 가운데 47명을 비례대표로 선출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뽑을지를 두고 아직도 여야는 합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소수 정당의 국회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 득표율에 따라 각 당 의석수를 정한 뒤 지역구 당선자가 정해진 의석수에 미치지 못할 경우 비례대표로 채워주는 현행 선거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제도 취지와 달리 여야 거대 정당은 위성정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