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저는 제 전공이 뭔지도 잘 모른다.” [말말말] 양한모 기자 “저는 제 전공이 뭔지도 잘 모른다.”덴마크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5월31일 송환된 정유라씨가 공항에서 취재진에게 한 말. 자신은 어머니 최순실씨가 시키는 대로 했을 뿐, 실제로는 학교를 안 갔다는 것. 정씨는 검찰에서도 “어머니가 개명 신청을 해 이름이 ‘유라’로 바뀐 것도 처음 알았다”라고 진술. 정씨 본인보다 국민들이 정씨에 대해 더 잘 알 듯.“문 대통령이 충격적이라고 한 발언 자체가 매우 충격적이다.”정우택 자유한국당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5월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관련 보고 누락에 대해 진상조사를 지시하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양한모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