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778호 - 선 잇다 끊어진 삶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문상현 기자들의 시선/임지영 포토IN/“기술이 발전할수록 사회 활동이 위축돼요”COVER STORY IN홀로 전신주에 올라 감전되고 떨어지고윤미향 의원실과 〈시사IN〉의 취재 결과 최근 5년간 최소 17명이 전신주에서 목숨을 잃었다. 홀로 전신주를 오른 노동자들이 감전되고 떨어지고 있다. 왜 참극은 반복되는가.ISSUE IN 관저 공사업체와 대통령 부인의 관계는? 윤vs이 3차전 엔드게임 입학연령 낮추려는 ‘진짜 목적’은? 같은 부대 두 번째 사망, 법 개정에도 시사IN 제779호 - 미국과 중국 사이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전혜원 기자 기자들의 시선/변진경 기자 포토IN/폭우에 잠긴 서울ISSUE IN 컨트롤타워, 제대로 작동했나 그날 반지하 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COVER STORY IN미국과 중국 사이, 한국 반도체 어디로?미국이 한국·일본·타이완 중심의 반도체 동맹 ‘칩4’를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 수출 규제를 위한 국제협력의 시도다. 중국 배제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협상의 지렛대가 없는 것은 아니다. ‘펠로시 패싱’이 드러낸 윤석열 정부의 현실 타이완행 강행으로 미·중 관계 시사IN 제780호 - ‘대부 포털’의 빚내는 세계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은기 기자 기자들의 시선/주하은 기자 포토IN/폭우가 가른 차들의 운명COVER STORY IN사채의 늪은 여기서 시작된다누가, 어떻게, 왜 사금융에서 돈을 빌릴까. 〈시사IN〉은 대부중개 사이트 ‘대출나라’에 올라온 대출 요청 게시물 55만2956건을 분석했다. 각양각색의 ‘사연’은 우리 사회의 민낯을 드러낸다. ‘업자’에게 빌린 돈, 추심은 테크 기업이?ISSUE IN 두 개의 재난이 보여준 ‘정치 실종 사건’ 한반도의 이상기후가 이상하지 않은 이유 폭우 피 시사IN 제781호 - 부동산 첫 시험대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오성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다은 기자 포토IN/“내를 빼지 말고 저 사드나 빼라”COVER STORY IN시장 이기는 정책, 정책 이기는 시장각 정부의 첫해, 첫 번째 부동산 정책에는 그 정부의 부동산 문제에 대한 철학과 기조, 즉 ‘초심’이 담겨 있다. 윤석열 정부는 제2의 이명박 정부가 될 것인가, 박근혜 정부가 될 것인가. 국토부 장관의 대통령 공약 수습ISSUE IN 대통령실 둘러싼 파워 게임 시작됐나 공천권 샅바 싸움 ‘먼저 온 미래’? 깜깜한 발표, 시사IN 제782·783호 - 2022 한국 사회 신뢰도 조사 역대 최저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상원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동인 기자 포토IN/고추 흉년에 재개된 ‘아가씨’ 선발대회COVER STORY IN신뢰도 가장 낮은 현직 대통령의 탄생막 취임 100일이 지난 윤석열 대통령의 신뢰도가 탄핵 직전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신뢰도보다 낮다. 취임 이후 일어났던 여섯 가지 주요 행보에 대한 신뢰도를 통해 열세의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야권은 이재명 독주, 여권은 도토리 키 재기 검찰 신뢰는 극과 극, 대통령실 신뢰는 바닥 퇴임 첫해 ‘문재인 신뢰도’는? 신뢰 시사IN 제784호 - 관료와 검찰의 나라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연희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영화 기자 포토IN/끝내지 못한 장례식COVER STORY IN관료와 검찰로 채워진 윤석열 정부 100대 요직〈시사IN〉은 노무현 정부를 시작으로,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의 100대 요직을 분석한 바 있다. 윤석열 정부 임기 첫해 100대 요직을 살폈다. 그 어느 때보다 관료와 검찰 출신이 눈에 띈다. 100명 중 8명 생색내기 여성 등용ISSUE IN 모두가 잘못 알고 있던 두 청년의 죽음 세상에 이런 법이/으하하하 소리 내는 집 시사IN 제 746호 -TV 토론 분석 대선 후보 리더십 이종태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동인 기자들의 시선/김연희 포토IN/ 대통령기록관 주인공 결정할 3월9일의 ‘지지율 파도’COVER STORY IN두 대선후보의 ‘담론 지도’ 여야의 유력 대선후보는 중앙정치 무대 경험이 많지 않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유난히 후보 검증 공세도 뜨겁다. 그러나 두 후보가 정작 어떻게 국가를 이끌지는 스포트라이트에서 비켜나 있다. 〈시사IN〉과 데이터 기반 전략 컨설팅 기업 아르스프락시아가 두 후보의 ‘담론 지도’를 공동 기획한 이유 시사IN 제 747호 - 2022 대한민국 기후위기 보고서 이종태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연희 기자들의 시선/김영화 포토IN/ “학교가 없어지면 마음이 더 추울 것 같아요”COVER STORY IN2022 대한민국 기후위기 보고서한국 사회는 기후위기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 얼마나 준비돼 있을까? 〈시사IN〉은 논의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한국리서치와 손잡고 대규모 여론조사를 기획했다. 기후위기에 대한 놀라운 ‘인식 지형도’가 여기에 있다. 2050년 탄소중립까지 무엇을 할 것인가ISSUE IN ‘반페미니즘’ 여론에 고개 숙 시사IN 제 748호 - 인구와 연금 준비됐나요? 이종태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영화 기자들의 시선/김은지 포토IN/ 친환경 전환의 그늘COVER STORY IN2022 대선 의제 ① 인구 그리고 연금/ 어떤 나라를 만들길 원하는가?‘저출산·고령화’와 ‘지방 소멸’은 얼핏 다른 이슈로 보이지만 사실은 서로 긴밀하게 얽힌 ‘인구문제’다. 출산율이 급감하고 수도권 집중은 심화하고 있다. 주요 대선후보들은 인구문제에 대해 어떤 대책과 공약을 갖고 있을까? 2022 대선 의제 ① 인구 그리고 연금/ ‘예고된 미래’에 대한 지금 당장의 공약은? 20 시사IN 제 749호 - 나는 지구에 투표하겠다 이종태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은지 기자들의 시선/주하은 포토IN/ “늘 그랬듯이 우리는 그곳에 갔습니다”COVER STORY IN기후·환경 정치, 그 가능성이 보인다우리 사회 시민들에게 대선후보들의 기후 공약은 어렴풋이 보이는 무지개나 다름없다. 하지만 기후위기 이슈를 매우 중시하는 유권자 집단이 존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달라도 한참 다른 ‘기후위기’ 체감도ISSUE IN “‘희망사항’보다는 과학의 예측을 믿자” 종착역 향해 가는 대장동 의혹 수사 대선 뒷담화/‘여성가족부 폐지’, 시사IN 제 750호 - 최상의 시나리오, 최악의 시나리오 이종태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나경희 기자들의 시선/변진경 포토IN/ 모래톱이 돌아오고, 백로가 물고기를 잡고COVER STORY IN상상 이상의 팬데믹, 그 너머팬데믹 3년 차인 2022년은 어떨까? 〈시사IN〉은 감염병·방역 분야 전문가들을 두루 만나 2022년에 펼쳐질 수 있는 7가지 장면을 그렸다. 최악의 시나리오와 최상의 시나리오가 교차할 수 있다. 코로나19 걸려도 5일 뒤엔 일상으로ISSUE IN 2022 대선 의제 ③ 비정규직과 연공급제/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살펴야 할 대선 공약 시사IN 제 752호 - GTX에 올라탄 후보들 이종태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상원 기자들의 시선/문상현 포토IN/ 공원 이름이 독재자의 호, 왜 이래?COVER STORY IN대선, 대(大)서울을 선언하다유권자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산다. 이 지역을 겨냥한 공약도 쏟아져 나온다. 부동산 공급 정책과 광역교통망 구축 공약이 대표적이다. 이 공약이 수도권 쏠림을 부추긴다는 비판도 나온다.ISSUE IN 성장·산업 공약이 비슷해 보이는 이유 대선 캠프 방역 참모의 코로나19 대응 구상 ‘펫심 공약’은 있어도 ‘동물 정책’은 없다 못 박힌 농민 시사IN 제 753호 - 신냉전 퍼즐 이종태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연희 기자들의 시선/변진경 포토IN/ 소소하게 만족하며 함께 오래 살기COVER STORY IN미국과 중국 사이, 후보들이 서 있는 자리외교안보 공약은 각 대선후보들 사이 시각이 확연히 갈린다. 신냉전 시대의 도래를 부인하는 이는 없지만, 전망과 전략에서는 완전히 다른 길을 가리킨다. 핵심은 대중국 정책이다. 반중으로 이득 보는 정치인과 상업 언론사ISSUE IN 법인카드 유용 정황, 10건 더 확인됐다 진솔하고 겸허하게? ‘그야말로 본말전도’, 김학의 사건 톺 시사IN 제 754호 - 검찰을 사랑한 대선후보 이종태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상원 기자들의 시선/이오성 포토IN/ 운동화 신고 달린 ‘통합’의 이재명, 어퍼컷 날린 ‘정권 심판’의 윤석열COVER STORY IN검찰 공약 살펴보니 “뼛속까지 검찰주의자”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검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검찰총장에게 검찰청의 예산 편성권을 부여한다는 내용이다. 그날 채널A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카톡 대화 ‘윤석열 대검’의 언론 플레이ISSUE IN 2022 대선 시사IN 제 755호 - 삼부토건과 검찰은 깐부? 시사IN 편집국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오성 기자들의 시선/주하은 포토IN/ 막장으로 내몰린 막장 노동자COVER STORY IN회장님 일정표에 비친 검찰의 그림자윤석열 후보와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의 관계는 국민의힘 선대본 해명만으로는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다. 건설사 회장은 도대체 왜 이렇게 많은 검사들과 관계를 맺고 유지했을까. ISSUE IN 수사지휘권 폐지와 ‘검찰공화국’ 독립 의혹만 무성한 대장동 ‘그분’ 대선 뒷담화/탄핵이 만든 ‘2월 유세’, 뜨겁고 빽빽한데… 춥다 2022 대선 의제⑦ 시사IN 제 756호 - 유권자가 킹메이커 이종태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은기 기자들의 시선/임지영 포토IN/ 어민 생존권 날려버리는 바람개비COVER STORY IN계속 주목해야 할 협치의 제도화2월25일 TV 토론은 대선 레이스에서 중요한 장면을 남겼다. 후보 4명 중 3명이 권력구조 개편의 제도화를 주장했다. 누가 되어도 쉽지 않은 20대 대선 이후. 정치개혁안은 대선 결과를 뛰어넘을 정도로 중요한 의제다. 대선이 지나도 남는 질문 구조적 성차별 진짜 없을까 목청 높여 외친 50조원, 설마 발언만 화끈해? 스쳐간 경제 용어 찬찬 시사IN 제 757호 - ‘0.73’ 차기 대통령의 숫자 이종태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나경희 기자들의 시선/임지영 포토IN/승패와 상관없는, 그들의 순간COVER STORY IN‘0.73’, 차기 대통령이 새겨야 할 숫자대선에서 정권교체론이 승리했지만, 윤석열 당선자와 이재명 후보의 표차는 0.73%포인트였다. 신승의 의미를 ‘갈라치기하지 말고 협치하라’로 읽어내야, 국정 5년이 성공할 수 있다. 20대 대선 개표 결과 아파트 가격 보니 득표율 달리 보이네 ‘파편’만 남은 대장동 공방전ISSUE IN 러시아 국민 부추기는 미국, 정부 믿는 러시아 시사IN 제 758호 - 왜 찍고 왜 안 찍었나 이종태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동인 기자들의 시선/나경희 포토IN/ 불의 머리를 쫓고, 몰아가며 가둬서 잡는다COVER STORY IN열심히 투표한 당신, 왜 찍고 왜 안 찍었나〈시사IN〉은 3월9일 대선 직후인 3월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웹조사를 실시했다. 유권자들의 시각에서 주요 후보와 당의 경쟁력이 무엇이었으며 약점이 무엇이었는지를 짚었다.ISSUE IN 이것저것 재지 말고 사과하며 정공법으로 서울대병원은 왜 원내 ‘위드 코로나’ 선택했을까 돌아오지 않는 꿀벌, “정말 무서운 시사IN 제 759호 - 집무실 그 너머의 리더십 이종태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다은 기자들의 시선/고제규 포토IN/ 귀향한 박근혜가 ‘이루지 못한 꿈’COVER STORY IN‘집무실 논란’에서 건진 5년 리더십의 열쇳말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단순히 통치자의 사무실을 옮기는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이번 과정에서 보인 ‘정치 엘리트의 결단에 의존하는 리더십’은 다른 국가적 의제들에서 되풀이될 수 있다. 하라면 하겠지만 터무니없다 대통령의 ‘출퇴근길’에 따라붙는 세 가지 문제ISSUE IN 20대 남녀의 투표 전쟁, 아프냐? 내가 더 아프다! 시사IN 제 760호 - 틈새로 사라진 정치 이종태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전혜원 기자들의 시선/김다은 포토IN/ 운전석 떠나 망루에서 300일 동안 외치는 것은COVER STORY IN“이준석 대표님, 너무 겁내지 마십시오”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출근길 지하철을 타는 시위가 2월3일부터 이어졌다. 이동권을 포함한 장애인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예산을 요구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 시위를 비난하고 나섰다. 7명 때문에 지체된다면 시스템 문제 아닌가요? 사회적 약자와 여론전? 대응이 막 나가네ISSUE IN 비(非)지지자 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