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778호 - 선 잇다 끊어진 삶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문상현 기자들의 시선/임지영 포토IN/“기술이 발전할수록 사회 활동이 위축돼요”COVER STORY IN홀로 전신주에 올라 감전되고 떨어지고윤미향 의원실과 〈시사IN〉의 취재 결과 최근 5년간 최소 17명이 전신주에서 목숨을 잃었다. 홀로 전신주를 오른 노동자들이 감전되고 떨어지고 있다. 왜 참극은 반복되는가.ISSUE IN 관저 공사업체와 대통령 부인의 관계는? 윤vs이 3차전 엔드게임 입학연령 낮추려는 ‘진짜 목적’은? 같은 부대 두 번째 사망, 법 개정에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