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이 즐거운 홍대 앞과 옆 지도 기자명 고재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0.07.27 10:14 수정 2013.01.23 10:37 149호 ⓒ자료:〈스트리트 H〉 기자명 고재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scoop@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관련 기사 홍대 ‘옆’에서 문화반정을 이룬 망명객들 홍대 ‘옆’에서 문화반정을 이룬 망명객들 고재열 기자 헤르만 헤세의 소설 〈황야의 이리〉에서 이름을 딴 ‘이리카페’는 오랫동안 서울 홍대 앞 독립예술가들의 아지트 구실을 해왔다. 시를 쓰는 김상우씨와 그림을 그리는 이준용씨는 청춘을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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