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울려 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이 또 다른 감동을 자아냈다. 현지 취재에 나선 이명익 사진기자가 드론으로 홍콩 시위를 촬영했다. 시위 규모를 짐작하게끔 하늘에서 담은 홍콩 현장 모습에 김솔아 디지털콘텐츠팀 인턴이 광둥어와 한국어 버전 노래를 삽입해 편집했다. 그 밖의 다양한 홍콩 현지 영상은 〈시사IN〉페이스북(facebook.com/sisian), 유튜브(youtube.com/sisaineditor) 및 인스타그램(instagram.com/sisain_editor) 에서 볼 수 있다. 영상에는 홍콩 시민을 응원하는 댓글이 달렸다.
김연희·김영화 기자가 한 달 동안 전국을 다니며 취재한 ‘예멘 난민 1년 보고서’(〈시사IN〉 제613호) 시리즈 기사에 대한 반응은 디지털 플랫폼에 따라 찬반 양론으로 갈렸다.
기자명 김은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smile@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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