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2 : 저소득 가구와 일반 가구 중학생의 희망 직업 선호도에서 ‘보건·사회복지·종교 관련직’이 가장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 39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저소득 가구 학생 16.87%, 일반 가구 학생 9.25%가 보건·사회복지·종교 관련직을 희망하며 7.62%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이어 차이가 큰 직군은 조리·음식서비스직, 법률·행정전문직 등이었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