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그날, “운명이다.”“오래된 생각이다.” 한참 보았습니다.

그리고 10년. 2019년 오늘은그가 꿈꾼 세상,

우리가 바라는 세상일까요?

하늘을 담았습니다. 이번 호 표지에 당신을, 가족을, 세상을 담아보시길….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사용하면 페이스북 프레임을 활용한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www.facebook.com/fbcameraeffects/tryit/441582273296803/

기자명 고제규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unjusa@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