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그래픽 뉴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9.04.08 10:34 수정 2019.06.04 14:26 604호 ⓒ시사IN 최예린 실내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식물로 파키라와 백량금, 멕시코 소철 등이 꼽혔다. 초미세먼지가 ‘나쁨’(55㎍/㎥)인 날, 20㎡ 공간에 총 잎 넓이가 1㎡인 화분 3~5개를 두면 4시간 동안 초미세먼지를 20% 정도 줄일 수 있다. 이 식물들은 대체로 잎 뒷면이 주름 형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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