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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식물로 파키라와 백량금, 멕시코 소철 등이 꼽혔다. 초미세먼지가 ‘나쁨’(55㎍/㎥)인 날, 20㎡ 공간에 총 잎 넓이가 1㎡인 화분 3~5개를 두면 4시간 동안 초미세먼지를 20% 정도 줄일 수 있다. 이 식물들은 대체로 잎 뒷면이 주름 형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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