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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벚꽃의 개화일은 표준목을 기준으로 벚나무 한 그루 중 세 송이 이상이 완전히 피었을 때를 말한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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