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그래픽 뉴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9.04.01 10:02 수정 2019.04.12 11:41 603호 ⓒ시사IN 최예린 3월22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벚꽃의 개화일은 표준목을 기준으로 벚나무 한 그루 중 세 송이 이상이 완전히 피었을 때를 말한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시사IN 최예린 3월22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벚꽃의 개화일은 표준목을 기준으로 벚나무 한 그루 중 세 송이 이상이 완전히 피었을 때를 말한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