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그래픽 뉴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9.03.11 10:15 수정 2019.03.13 16:54 600호 ⓒ시사IN 최예린 3월6일 서울과 인천이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최악의 대기질’ 2·3위에 올랐다. 국제 대기오염 조사기관 에어비주얼(AirVisual)의 도시별 대기질지수(AQI) 통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8분을 기준으로 서울과 인천의 AQI는 각각 187, 184로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190)에 이어 대기질이 가장 좋지 않았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관련 기사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시민 1명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시민 1명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 최예린 기자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1명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이 가장 넓은 곳으로 집계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의 1인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률은 24.2m²로 가... 이 주의 그래픽 뉴스 이 주의 그래픽 뉴스 최예린 기자 3월17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미세먼지로 인한 체감 생산 제약 금액은 4조230억원, GDP의 0.2% 규모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시사IN 최예린 3월6일 서울과 인천이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최악의 대기질’ 2·3위에 올랐다. 국제 대기오염 조사기관 에어비주얼(AirVisual)의 도시별 대기질지수(AQI) 통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8분을 기준으로 서울과 인천의 AQI는 각각 187, 184로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190)에 이어 대기질이 가장 좋지 않았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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