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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후~폭풍

고재열 기자 scoop@sisain.co.kr 2019년 03월 11일 월요일 제6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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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8호 기사 가운데 전혜원 기자의 ‘물류 대혁명 일으킨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사에 누리꾼들이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댓글 664개가 달렸다. 빠른 배송을 가능하게 한 데이터 기반
물류 혁신에 감탄하기도 했지만 배달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을 걱정하는 글이 많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를 위해 고생한 사람들에게 정당한 대가가 돌아가는 좋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글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전 기자는 <시사IN> 팟캐스트 ‘시사인싸’에도 출연해 취재 뒷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시사인싸’ 중 ‘경제인싸’ 2회 2부 참조).  

스텔라데이지호 블랙박스 발견 과정을 쓴 김영미 편집위원의 ‘사흘 만에 찾을 걸 2년을 허비하다니’ 기사에 대해서는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 “황교안 대행 체제에서 제대로 된 대책이 없었던 것이고 정권이 바뀌어서 그나마 찾을 수 있었다”는 유의 주장이 공감을 많이 샀다.

이종태 기자의 ‘화웨이 몰락시킬 살상무기 만지작’ 기사(제597호)에도 관심이 많았다.
이 기사에 대해서도 댓글 논쟁이 치열했는데 화웨이를 공격하는 미국이 나쁜지, 화웨이 뒤에 있는 중국공산당이 나쁜지를 두고 공방이 오갔다.

정희상 기자의 ‘김마리아 열사에게 대한민국장을 허하라’ 기사에 대해서는
진지한 반응이 많았다. 3·1운동의 도화선이 됐던 도쿄 2·8 독립선언에 참여하고 독립선언서를 국내에 들여와 널리 알렸음에도 3등급 서훈을 받은 사실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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