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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팟캐스트의 광기 어린 진행자

고제규 편집국장 unjusa@sisain.co.kr 2019년 03월 08일 금요일 제5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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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처음 본 곳은 광장. 2004년 3월 노무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광기 어린 진행. <시사IN> 창간 과정에서도 재능기부. 이번에는 <시사IN> 팟캐스트 ‘시사인싸’ 마이크를 잡다. ‘박근혜 블랙리스트’에도 올랐던 최광기씨(사진)입니다.




‘시사인싸’ 진행을 맡은 계기는?


고생 많은 차형석 디지털콘텐츠팀장의 수명을 늘리려고(웃음). 십자가를 졌더니 내 수명이 단축될 듯.

진행자 역할이 큰데, 주안점?


기사로 보여주지 못한 기자들의 매력을 쏙쏙 뽑아내려고. 취재 뒷이야기, 미처 기사에 녹이지 못한 숨은 이야기 소개. 독자들이 <시사IN>을 더 사랑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호흡이 잘 맞는 기자 패널을 꼽는다면?


‘뉴스 요정’ 김은지 기자는 방송을 많이 해서 우등생 예상. ‘마타하리’ 윤원선 온라인 에디터도 잘하는데, ‘삐삐’ 기자 주목. ‘삐삐’ 김연희 기자, 떠오르는 스타가 될 거 같더라. 잘해요.

‘시사인싸’ 중 ‘경제인싸’의 이종태 기자는?


ㅎㅎㅎㅎ(한동안 웃음). 후배를 얼마나 잡았으면 함께 방송 나온 전혜원 기자가 이 기자 앞에서 얼더라(또 웃음). 시민들이 가렵다고 느끼는 경제 현안을 제가 묻고, 경제 전문가 이종태 기자가 박박 긁어줄 수 있게 진행하겠습니다.


‘인싸’는 인사이더, 내부자의 준말.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을 뜻한다고 합니다. 저만 몰랐나요? 팟빵(podbbang.com), 팟티(podty.me), <시사IN> 유튜브 채널(youtube.com/sisaineditor) 등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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