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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인공임신중절 건수는 4만9764건, 1000명당 중절률은 4.8건으로 줄었다. 이는 피임 실천율, 응급(사후) 피임약 처방 건수 증가와 만 15~44세 여성의 지속적인 감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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