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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말말말 - “죄명을 바꿔달라고 한 적 없다”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2019년 01월 21일 월요일 제5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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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씨는 꼴통 정도가 아니고 정상이 아닌 사기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1월10일 국회에서 ‘5·18 북한 특수부대 개입설’을 주장하는 지만원씨를 비판하며 한 말. 지만원씨는 자유한국당 추천 국회 5·18진상조사위원에서 제외된 뒤 하 의원을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아무리 입장이 달라도 강제징용 위안부 피해자 관련 사항까지 일본을 두둔한 것은 유감이다. 일본 정치인이 한 말인지 분간할 수 없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월15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향해 한 말. 나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일본의 겸허한 자세를 촉구한 데 대해 “한·일 관계를 해친다”라고 비판.



ⓒ시사IN 양한모
“투기는커녕 사재를 털어 친인척이라도 끌어들여서 목포 구도심을 살려보려고 했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그림)이 친척과 지인을 동원해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을 매입했다는 SBS 보도에 대해 반박하며 내놓은 말. SBS와 손 의원 측은 ‘팩트’를 두고 연일 공방 중.  




“노래방 가면 눈도 어둡고 해서 (도우미가) 책자에 있는 번호도 찾아주니 그런 의도로 물어본 것.”

경북 예천군의회 권도식 의원(무소속)이 해외연수 중 가이드에게 ‘접대부를 불러달라’고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 비난이 쇄도하자 내놓은 해명. 가이드가 “여기에는 그런 게 없다”며 거부하자 이번에는 ‘보도방을 불러달라’고 요구했다는데. 국내에서는 어땠을지….




“죄명을 바꿔달라고 한 적 없다.”

지인 아들의 형사사건에서 죄명을 바꿔달라는 ‘재판 민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영교 민주당 의원이 1월16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모든 것은 법원이 판단하는 것”이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하면서 이렇게 해명. 그 법원이 재판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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