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외환위기의 경과를 추적한 ‘미국은 왜 한국을 집어삼키려 했나’ 기사(제586호)가 영화 〈국가부도의 날〉 여파인지 〈시사IN〉 페이스북 계정(facebook.com/sisain)에서 많이 읽혔다.

대체복무제 논란에 대해 김연희 기자가 쓴 ‘대체복무제 방안 가로막힌 합의’ 기사에, 한 독자는 양심적 병역거부와 대체복무를 지지해왔다면서도 ‘그 기간과 방법’에 대한 시민사회 단체의 의견에는 강력한 이의를 제기했다.

기자명 이종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peek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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