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희 기자가 쓴 ‘매일매일 쓴 글로 학자금 다 갚았다(제584호)’라는 사람IN 기사가 조용히 관심을 모았다. 이슬아 작가의 ‘일간 이슬아’ 발행기에  독자들은 토(댓글)를 달지 않고 조용히 이 기사를 〈시사IN〉 페이스북 계정(facebook.com/sisain)에서 공유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을 반영하듯 김세윤 영화 칼럼니스트의 ‘극장을 빠져나가는 그의 뒷모습을 상상하며 (제584호)’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프레디 머큐리도 이 영화를 좋아할까’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고 영화의 서사를 분석했는데 공감하는 댓글이 많았다.

기자명 고재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scoop@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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