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안․세남노이 댐의 보조댐 ‘새들 D’. 중심부가 완저히 파괴됐다.

댐 사고의 최대 피해 지역인 타생짠 마을. 100여 가구가 살았던 마을은 완전히 사라졌다.

사남사이 대피소의 모습. 최대 피해 지역 마을 중 하나인 반마이 마을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다.

사남사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힌랏 마을 주민들.

캅 씨는 댐 사고로 아내와 두 살, 세 살배기 아이를 잃었다.

반마이 마을 주민들이 생활용품을 실어 나오고 있다.

타생짠 마을을 뒤덮은 거대한 진흙더미.





기자명 시사IN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dito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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