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 독자IN/독자와의 수다·퀴즈IN • 기자들의 시선 • 말말말·이 주의 그래픽 뉴스 • 포토IN/반짝이는 한강에 흔들리는 어두운 그림자

COVER STORY IN 난민 아동이 넘기 힘든 병원·학교의 문턱 지난해 말까지 법무부에 난민 신청서를 낸 만 0~17세 아동은 총 1332명(누적)이다. 난민 아동들은 지금 한국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국내 난민 아동의 삶은 결코 풍요롭거나 안락하지 않았다. • '난민'이기 이전에 '아동'입니다

ISSUE IN • 법원의 심신장애 기준, 의료기관보다 엄격해 • 공영형 사립 유치원이 사립 유치원에 준 힌트 • 지상으로 떠오른 서울교통공사 채용 논란 • 빨간 목장갑 낀 내 친구, 안녕 • 세계 금융시장에 엄습한 불안 • 핵 목록 제출이 먼저냐, 제재 해제가 먼저냐 • 이용수의 동지들에 감사를 전하며 • 자유무역시험구로 뜨거워진 하이난 • 이상희의 모험-사라진 인류를 찾아서/ 우리 안의 보노보 침팬지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CULTURE & LIFE IN • 원시 비경 가득한 불모의 땅에 가다 • 한국 음식의 최전선/ 명란의 '쩡한 맛' 느껴본 적 있나요 • 그림의 영토/그 시절의 공포, 나를 단련시킨 힘 • 활자의 영토/누구도 보지 못했던 북한의 속살 • 배순탁의 음란서생/ 듣다 기절할 뻔했다, 이토록 매력적이라니 • 사진으로 본 세상/일단 사용하고 돈 물어주면 끝? • 주간 아이돌&캐리돌/ 틈새에서 사색하는 '아이돌 래퍼' 바비 • 도도한 태평양/ 작지만 강인한 항해자, 제주에 다다랐으니 • 이영미의 '이 나이에 춤바람'/ 드디어 '인생운동'을 찾았다 •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 불편할 준비/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한 물리학자의 대답 • 사람IN/'스타트업 덕후' 실리콘밸리로 향하다 • 기자의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국민연금 대체율 인상이 곤란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