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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 이어지는 경의선 기찻길

조남진 기자 chanmool@sisain.co.kr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제5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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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철의 동맥이 연결된다. 남북은 10월15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고 11월 말~12월 초에 동·서해선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갖기로 합의했다. 9월 평양 공동선언에서 ‘금년 내’라고 적시된 착공식 일정을 구체화했다.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마정리 임진각 평화누리에 재현해놓은 경의선 기찻길. 경의선 복원을 염원하며, 비무장지대 내 장단역 부근에 버려져 있던 레일과 침목을 재활용해 만들어놓았다. 침목 위 황동판에는 임진부터 신의주까지 경의선 주요 28개 역이 소재지, 임진역으로부터의 거리와 함께 새겨져 있다.

ⓒ시사IN 조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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