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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집안의 운전기사, 인터뷰 전문 공개
MB 집안의 운전기사, 인터뷰 전문 공개
주진우 기자
김종백씨(왼쪽 사진)는 1997년 3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이상은 주식회사 다스(DAS) 회장의 운전기사였다. 김씨는 18년 동안 운전대를 잡았다. 이상은 회장은 김씨에게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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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스 해외 비자금 또 찾았다
[단독] 다스 해외 비자금 또 찾았다
주진우 기자
국세청이 이명박 전 대통령 실소유 의혹이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월4일 국세청은 조사관 90여 명을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다스 본사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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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스 설립자금 4억2000만원은 ‘MB 돈’
[단독] 다스 설립자금 4억2000만원은 ‘MB 돈’
주진우·김은지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DAS) 설립 자금 4억2000만원을 댔다는 핵심 증언이 〈시사IN〉 취재로 확인됐다. 1987년 대부기공(다스의 전신) 설립 실무를 맡은 김성우 전 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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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공항에도 MB 그림자 있다
흑산공항에도 MB 그림자 있다
이오성 기자
뱃길은 푸르고 잔잔했다. 설 전 악천후로 일주일 가까이 배가 뜨지 못했던 일이 까맣게 잊혔다. 목포에서 출발한 배는 92㎞를 달려 2시간 만에 흑산도 예리항에 도착했다. 물빛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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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석 앉은 MB “다스는 형님 꺼”
피고인석 앉은 MB “다스는 형님 꺼”
변진경 기자
5월23일 오후 2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시작됐다. 검은색 양복, 흰색 와이셔츠 차림의 이명박 피고인은 서류 봉투 하나를 손에 쥐고 재판정으로 들어왔다. 그가 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