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필자의 글도 반응이 좋았다. 음식문헌 연구자 고영씨의 ‘설렁설렁한 맛, 괄시하지 못할걸’ 기사와 대중음악 평론가 배순탁씨의 ‘직업에 임하는 최소한의 윤리’ 기사가 많이 읽혔다. 스토리펀딩 중인 ‘김영미 PD의 스텔라데이지호 추적기 8화’를 소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힘내세요, 영미~’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부 필자의 글도 반응이 좋았다. 음식문헌 연구자 고영씨의 ‘설렁설렁한 맛, 괄시하지 못할걸’ 기사와 대중음악 평론가 배순탁씨의 ‘직업에 임하는 최소한의 윤리’ 기사가 많이 읽혔다. 스토리펀딩 중인 ‘김영미 PD의 스텔라데이지호 추적기 8화’를 소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힘내세요, 영미~’라는 댓글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