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바닥돌에 새겨진 문 대통령 내외 글귀 기자명 조남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7.05.20 02:01 수정 2017.05.22 16:09 506호 ⓒ시사IN 조남진 5·18 광주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기념사를 낭독하는 시각.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도 참배객이 줄을 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닷새 앞둔 이날 바닥돌에 새겨진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글귀가 눈에 띄었다. ‘이제 편히 쉬십시오. 문재인 김정숙.’ 기자명 조남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chanmool@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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