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은 일본의 시사 주간지 〈슈칸 긴요비〉(週刊 金曜日), 홍콩의 시사 주간지 〈아주 주간〉과 특약을 맺고, 주요 기사를 교환 게재합니다. 〈슈칸 긴요비〉는 논조의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광고 없이 정기 구독료만으로 운영하는 명실상부한 ‘독립 언론’이고, 〈아주 주간〉은 발행 부수 10만 권으로, 아시아에서 발행 부수가 가장 많은 주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시사IN〉의 주요 기사를 일본과 홍콩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얘기랍니다. 물론 이 주간지들의 색다른 시각도 〈시사IN〉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시사IN〉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시각, 색다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매체들과 기사 교환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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