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
독자IN/독자와의 수다·퀴즈IN
•
기자들의 시선
•
말말말·이 주의 그래픽 뉴스
•
포토 IN/구두를 갖고 튀어라
ISSUE IN
•
시진핑 만난 김정은 어깨가 무겁네
COVER STORY IN
'책임' 외주화할 수 없는 첫 번째 법의 탄생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김용균법)은 원청 사업장 내에서 일하는 하청 노동자의 산재에 대해 원청의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했다. 위험은 외주화해도 책임은 외주화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
"아들이 남긴 숙제는 죽음의 고리 끊는 것"
•
'될 리가 없는 법'은 어떻게 국회를 통과했나
ISSUE IN
•
"경제와 민생 위해 혁신하고 혁신하라"
•
정희상의 '괄호 속 현대사'/
"아버지 명예가 온전히 회복돼야 눈을 감지…"
•
대선 위해서라면 무슨 짓을 못하랴
•
아베만 까먹은 6년 전 그 '자충수'
•
프랑스는 마크롱 믿지 않는다
•
스웨덴 공교육은 어떻게 무너졌나
•
중동 패권 꿈꾸는 '비아랍 3국'의 부상
•
"고통은 끝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경원선 기부왕 이종만을 생각하다
•
학교의 속살/'마음의 독감'은 왜 치료하지 않나요
•
'지금 여기'의 노동/
"그가 왜 죽었느냐"라는 딸아이의 질문 앞에서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
당의 기저 심연을 향하여
CULTURE & LIFE IN
•
허클베리핀 이기용이 만난 뮤지션/
보라, 이 통렬하고 피 끓는 밴드를
•
그림의 영토/날개가 있든 없든 나는 그래도 나야
•
장정일의 독서일기/
또 하나의 개척교회 '기독교 페미니즘'
•
주간 아이돌&캐리돌/
너무나 인간적인 보이시한 '정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