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76호 / 2018년 09월 30일

• 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 독자IN/독자와의 수다·퀴즈IN
• 기자들의 시선
• 말말말·이 주의 그래픽 뉴스
• 포토IN/남북 합작 '평화 드라마'에 눈물이 어렸다


COVER STORY IN
9월 평양 공동선언 '북·미' 사용 설명서
3차 남북 정상회담에선 '9월 평양 공동선언'에 담긴 것 이상의 이야기가 훨씬 많이 오갔다. 9월24일 한·미 정상회담과 북·미 간 실무 접촉을 통해 북한의 복안이 좀 더 자세히 드러날 것이다.
• 프레스센터에서 만난 역사적인 사흘
• 9월 평양 공동선언
•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 평양 공동선언 거쳐 공은 미국으로 넘어갔다
• 군사합의서가 이끄는 '평화의 일상화'
• '김정은표 경제'의 실용주의적 접근


2018 <시사IN> 신뢰도 조사
• 공영방송의 빈자리, JTBC가 채웠다
• 방송 뉴스의 차별점은 바로 라이브다
• 대법원 신뢰도 확 떨어졌다
• 대북정책·경제정책 다소 엇갈린 대답
• 정의당의 '약진' 눈에 띄네
• 여전히 그리운 전직 대통령 노무현


ISSUE IN
• 죄 없는 아이에게 상처를 입히겠습니까?
• 상처 안에 머무르는 삶, 그 울타리를 넘어서
• 유혜영의 지도와 데이터로 들여다본 미국/
미국에서 '로비' 하면 대한민국이죠
• 미국 금리 '드리블'에 아르헨 경제 '레드카드'
• 학교의 속살/스마트폰 중독을 걱정해서?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대함몰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아버지의 외면, 승전으로 갚았지만

CULTURE & LIFE IN
• 명절 후 당신을 위한 '책 처방'
• 허클베리핀 이기용이 만난 뮤지션/
이쁘고 강한 키라라, 그가 들려준 전자음악
• 이것이 바로 <시사IN> 영화제
• 사진으로 본 세상/초상권과 몰래카메라
• 그림의 영토/소녀와 사자가 집으로 가는 길
• 활자의 영토/다시 듣게 된 그 이름 '헨리 조지'
• 주간 아이돌&캐리돌/
방탄의 중심에는 제이홉이 있다
• 배순탁의 음란서생/
기억해두자, 서사무엘이라는 가수
• 은유 읽다·편집자가 추천하는 책
• 도도한 태평양/
괌에서 마주한 태풍, 취재 계획은 사라지고
•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 불편할 준비/그 공익광고의 '비현실적' 오지랖
• 사람IN/잘 먹고 잘 사는 노동법 이야기
• 기자의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예수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