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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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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IN/독자와의 수다·퀴즈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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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캐리돌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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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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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IN/3시간 10분이면 될 일을… 4년 걸렸다
5·18 아물지 않은 상처
아들의 손 놓고 울음 삼킨 38년
영정 사진이 되어버린 중학교 졸업 사진을 김길자씨는 조심스럽게 꺼내놓았다. 사진 속 주인공은 문재학군(당시 16세). 고등학생이었던 문군은 1980년 5월27일 도청에 끝까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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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아물지 않은 상처/
"카메라에 담은 것은 나 자신이고 소망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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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아물지 않은 상처/
북한군으로 지목된 5·18 최후 결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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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아물지 않은 상처/
평생의 굴레, 고문 트라우마
ISSUE IN
"고공 농성하는 심정으로 비행했다"
5월4일 대한항공 직원들이 촛불을 들었다. '대한항공 노동조합'은 이들을 보호해주지 못했다. '민주노조' 바람은 2005년 사측의 압박에 의해 그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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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훈풍'에 영 맥을 못 추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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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미래 걸렸지만 경쟁력은, 글쎄올시다
COVER STORY IN
북·미 회담 발진하자 외교전 '시선 집중'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협정 탈퇴를 선언한 5월8일은 북·미 정상회담 준비로 진입하는 터닝 포인트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이었다. 미국과 북한은 기 싸움을 벌이면서 각자 챙겨야 할 동맹국들 (중국과 일본)의 민원에도 성의를 표시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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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침 협정 서면화' 북·미 선택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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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회담 앞둔 미국의 막판 힘겨루기
COVER STORY IN
'도이머이' 이후, 도대체 뭐임?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도보다리 대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베트남식 개혁'을 추진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모방하고 싶어 하는 베트남식 개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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