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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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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IN/독자와의 수다·퀴즈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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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캐리돌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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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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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못하는 영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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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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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희생자 분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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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들의 못다 한 이야기
1948년 4·3으로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원통함을 풀지 못한 희생자가 많다. 말하지 못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누군가 대변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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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생존자 구술
정희상의 인사이드
"4·3 총탄의 상처, 지금도 욱신거려"
윤옥화 할머니는 북촌리 학살로 일가족 4명을 잃었다. 본인도 등에 총을 맞고 기절했다. 제주4·3특별법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억울한 사연을 말하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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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이 낳은 '난민' 일본 인권운동가 방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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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4·3 운명을 바꾼 세 명의 군인
ISSU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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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는 그의 것, 역사는 우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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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공수처 반대, 검찰총장의 궤변
문무일 검찰총장이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공수처 도입에 반대 의견을 내고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해서도 전면 반대로 볼 만한 주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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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회 메기는 그렇게 멀어져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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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장애 질병화'에 정부·게임업계 모르쇠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질병분류(ICD)를 개정하면서 '게임장애'를 질병으로 포함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발표했다. 게임장애가 질병으로 정의되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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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이 아니라는 주장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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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박물관에 제주 해녀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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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언론인이 못할 취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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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속살/차라리 지저분한 대학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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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6공화국 수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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