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23호 / 2017년 09월 23일

• 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 독자IN/독자와의 수다·퀴즈IN
• 말말말·캐리돌 만평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땅이 흔들려도 정말 안전한가요?


ISSUE IN
• 박근혜·최순실 법정 중계/
"박상진 불러와라 해서 어안이 벙벙했다"


군 댓글 사건의 진실
명령 따르는 군인에게 댓글 작업 시킨 '이'는?
<시사IN>이 군·국정원 댓글 사건의 의혹을 밝혀줄 녹취록을 단독 입수했다. 이 녹취록은 이태하 전 심리전단장이 청와대에 보고가 들어갔다는 사실을 직접 인정한 최초의 증거다.
• 인포그래픽/
이명박 정부의 군·국정원 양대 '국기 문란' 사건
• 군의 '댓글 작전'은 밤에 이루어졌다


COVER STORY IN
'다스는 이명박 회사', 문서들은 증언한다
여러 번, 여러 사람에 의해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시사IN>은 다스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는 다수의 문건을 확보했다.


ISSUE IN
• 국민만 바라보다 야당에게 발목 잡혔네
• 공정방송을 꿈꾸는 파업 일기②/
이제 마음의 빚을 갚아야 할 때
• '이 아픈 몸 이끌고 출근하라네'
• 정희상의 인사이드/
"MB와 내가 임무 교대할 때"
• 트럼프의 FTA 타령, 앙탈에 가까운 까닭
• 테크IN/문과 동지여 코딩을 배워보자
• 마크롱의 묘수는 노동법 개정?
•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네 시간이라네
• 김세정의 하드보일드/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범죄가 있다
•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조선의 '걸레'와 바다의 신사
• 학교의 속살/
준비물로 눈치 보지 않을 권리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
Suicide Vest 패셔니스타

CULTURE & LIFE IN
"일본 리버럴의 퇴락이 우경화의 중요한 요인"
<다시, 일본을 생각한다>에서 서경식 교수는 와다 하루키 등 일본의 리버럴 지식인들이 어떻게 변질되어 우익 세력의 준동을 방치했는지 분석했다. <시사IN>이 서경식 교수를 만났다.
• 중국 동포 혐오증은 흥행 보증수표?
• 그림의 영토/소녀는 그렇게 숙녀가 된다
• 장정일의 독서일기/마광수 죽음의 배후 세력
• 배순탁의 음란서생/
<배철수의 음악캠프> 다시 만날 날까지
• 덕후의 달력/왜 그런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서…
• 불편할 준비/
'합리적 의심' 뒤에 숨은 '불합리한 외면'
• 소소한 아시아/
일본 택배 노동자는 아마존이 무섭다지
• 은유 읽다·편집자가 추천하는 책
•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 시사 에세이·취재 뒷담화
• 사람IN/19년 만에 지킨 김훈 중위와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