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농단 톺아보기 ②] 사법농단의 온상 ‘딥코트’를 말한다 임종헌. 1959년생. 전 판사. 지금은 사법농단 사건 피고인. 서울대 법대 졸업. 1987년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사법연수원 성적이 판사 중에서도 상위권이라야 첫 부임지를 서울로 받는다. 1999년 법원행정처에 입성했다. 이후 요직을 두루 거쳤다. ...
사법권력 바로잡을 이탄희의 제언 이탄희. 1978년생. 판사였고, 지금은 변호사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소속이다. 공감은 소수자와 약자들의 공익소송을 하는 비영리재단이다. 돈 안 생기는 일만 찾아 한다는 뜻이다. 수임료를 받지 않고 후원으로만 운영한다. 12월6일 <시사IN>이 찾아간 공감 사무실에는... 심재철 ‘울고 싶어라’ 이인영 ‘웃고 싶어라’ 12월10일 밤 11시50분,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얼굴은 밝았다. 천천히 걸어 나오던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늘어선 기자 중 한 사람에게 “자유한국당이 홍남기 경제부총리 탄핵소추안을 낸다던데 어떻게 보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 원내대표는 ... 황교안 대표님 말씀 정확하게 틀렸네요 12월6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서울대 강의실을 찾았다. 강연자로 연단에 오른 황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하며 주 52시간 상한제를 문제 삼았다. “정부의 문제는 주 52시간제를 안 지키면 처벌하겠다는 것인데 그런 나라는 세계적으로 없다. 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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