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의 자리]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세상이 바뀌고 기술이 달라져도, 사진에서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사진에 깃든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 사랑하는 이를 간직하고 기억하려는 어떤 ‘의지’ 말이다.
바이든이 제시한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는 전통적 무역협정과 달리 일괄타결도, 시장개방도 없다. “IPEF의 단기 목표는 중국 포위지만, 장기 목표는 새로운 국제질서의 제시다.”
[배순탁의 음란서생] 1969년에 우드스톡만 있었던 게 아니다. 뉴욕 할렘에서 ‘서머 오브 솔’이라는 멋진 음악 페스티벌이 열렸다.
‘우크라이나 침공’ 일주일째 되는 날, 여러 문화예술인이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모였다. 3월23일 현재 문화예술인 344명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평화 정착을 위해 ‘문화 행동’에 나섰다.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 이동권을 주장하는 활동가들이 모인 경복궁역을 찾아 사과했다. 정치권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불편해진 상황에 대한 사과였다.
“전쟁에서는 군사시설이나 민간시설을 파괴하는 것보다 전쟁에 직접 관여하지 않은 세계인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푸틴의 검열과 선동에 맞서려면 푸틴처럼 움직이는 것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