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겠다” 기자명 시사IN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0.07.08 09:53 147호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은 취임식에서부터 학생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시각장애 학생 중창단인 한빛 빛소리 중창단은 ‘거위의 꿈’으로 곽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했다. 곽 교육감이 약속한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이 이제 막 첫발을 뗐다. ⓒ시사IN 안희태 기자명 시사IN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dito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은 취임식에서부터 학생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시각장애 학생 중창단인 한빛 빛소리 중창단은 ‘거위의 꿈’으로 곽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했다. 곽 교육감이 약속한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이 이제 막 첫발을 뗐다. ⓒ시사IN 안희태 기자명 시사IN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dito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