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네트워크(www.gaseum.co.kr)음악평론가 박준흠씨가 대표로 있는 매체로 대중음악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전반을 다루며, 문화 기획자들의 네트워크를 지향한다. 최근 경향신문에서 연재한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을 기획·선정하기도 했다.
IZM
(www.izm.co.kr)2001년 8월 음악평론가 임진모씨가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다. 초기 지향은 ‘대중음악 입문형’ 사이트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웹진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최근 싱글 리뷰와 인터뷰의 비중을 강화하고 있다.
보다(www.bo-da.net)올해 6월 창간되었다. 김작가씨 등 다양한 취향의 필자 13명이 중심이다. 보다 측은 “‘음악은 죽었다’고 말을 많이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쏟아져 나오는 ‘좋은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라고 밝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