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시사IN〉에 말걸기 • 퀴즈inㆍ설문in • 독자위원 리뷰 • 말말말·금주의 공갈뉴스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정치] 신북풍, 여권의 대선 전략 검찰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무리한 압수수색을 강행했다. 선거전략가들은 여권이 대선을 '종북 좌파' 심판으로 몰아간다고 지적한다. • 이주의 SNS 풍향계/'노무현' 키워드 • 풀뿌리 수첩/집 앞 골목 바꾸기

[경제] 개방이 금융시장을 흔든다 유럽연합 위기로 한국 금융시장이 급등락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변화 폭이 가장 심하다. 그 원인은 지나친 금융 개방이다.

[특집1 도 넘은 '군인 재갈 물리기'] 모든 군인의 엄지손가락을 잘라라? 현역 육군 대위가 트위터에서 대통령을 비판했다고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사자는 자살을 기도할 만큼 충격에 빠져 있다. 군대 내 인권이 이명박 정부 들어 점점 악화되고 있다. SNS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웬만하면 걸릴 정도'다. • 국방부 가이드라인 '웬만하면 걸려' • 독일에는 군사법원이 없다

[사회] 조희팔 사망, 믿어야 하나 사기범 조희팔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그러나 유전자 감식 등을 거치지 않았고 신뢰할 수 없는 주장에 근거한 발표였다. • 해직 일기/슬픔은 더디게 온다

[국제]

[특집2 비틀거리는 다문화 2세들] 역효과만 내는 다문화 정책 다문화 가정 자녀가 15만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지원 정책은 실효가 없거나 역효과를 내고 있다. '동화 정책'부터 버려야 한다. • 공존을 가르치는 민간 프로그램 • 편견으로 가득한 초등학교 교과서 • 다문화 청소년, 왜 방화범이 됐나 • 이민 2세, 선진국 정책은 '공존'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 엠비아블로

[문화] 두 형석, 두 상수를 말하다 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임상수ㆍ홍상수 감독이 진출했다. 김형석ㆍ이형석 평론가가 두 감독을 각각 뜯어보았다. • 대학 축제의 주인은 유명 연예인 • 장정일의 독서일기/ 〈하드보일드 센티멘털리티〉 지존파와 유영철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아까운 걸작ㆍ금주의 저자 • 새로 나온 책 • 까칠 거칠/진영 논리와 팬덤 정치 • 영화평/〈U.F.O.〉

[휴먼&休] • 세계의 숨은 미술관/ 우에다 쇼지 사진미술관 • 정혜윤의 오늘도 여행중/강한 인간 • B급 좌판 • 사람과 사람 • 기자의 프리 스타일 • 시사 에세이/돌아온 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