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 홀로서기 지원 포스코1%나눔재단 ADVERTORIAL 포스코1%나눔재단이 최근 ‘두드림(Do Dream)’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포스코1%나눔재단은 2018년부터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사회로 나가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맞춤형 진로탐색 기회와 생활안정지원금 등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두드림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두드림 사업을 통해 207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했으며 71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얻었다.포스코1%나눔재단은 두드 의대 증원 ‘강대강 대치’, “책임 없는 국정운영” [김은지의 뉴스IN] 이은기 기자 ■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https://youtube.com/sisaineditor)■ 진행 : 김은지 기자■ 출연 : 김민하 시사평론가, 이은기 기자★ 첫 번째 뉴스 키워드 : 집단행동 vs. 강경 대응■ 진행자 / 어제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해 법무부와 행안부가 합동 브리핑을 진행했죠?■ 이은기 / 의료계 집단행동이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중수본(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발표에 따르면, 전공의 약 3분의 2가 의료 현장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2월20일 22시 기준) 윤석열식 ‘법과 원칙’, 의사에게도 통할까? [김은지의 뉴스IN] 김은지·장일호 기자·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대규모 집단 사직과 병원 이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월22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전체 전공의 대부분이 근무하는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지난 20일 밤까지 전공의 8천816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전체 전공의의 70%에 달합니다. 수술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환자들의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정부는 ‘원칙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현재까지 전공의 6천228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전공의를 비롯한 의사단체 역시 ‘물러서지 않겠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