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794호 - 어디까지 오르나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전혜원 기자들의 시선/주하은ISSUE IN 슬픔이 다른 슬픔을 만나 강물이 되어 흐르다COVER STORY IN세계경제 앞에 놓인 ‘가장 어두운 시간’미국 연준은 2023년에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금리인상을 계속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물가안정의 대가는 경기침체 및 금융시장의 혼란이다. 세계경제는 “가장 어두운 시간”을 맞게 될 듯하다. 연준의 금리인상이 인플레이션 부추겼나 한국전력으로 튀는 ‘김진태 사태’의 불똥ISSUE IN 지휘 책임 없다는 장관, 고생 시사IN 제795호 - 공공임대 밑장 빼기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은지 기자 기자들의 시선/변진경 기자 포토IN/불의를 찢다, 고통을 찢다COVER STORY IN국가가 잊어버린 ‘주거 빈곤’의 의미윤석열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예산을 전년 대비 4분의 1 넘게 줄였다. 대신 공공분양 사업 예산을 크게 늘렸다. 윤석열 정부는 ‘무주택 서민’과 ‘저소득층’을 호환 가능한 개념으로 인식한다.ISSUE IN 통치 프로젝트도 통합 리더십도 없다 밖에서 들어오는 칼끝, 안에서 흔들리는 균형 하나의 테이블 세 개의 시선 PF의 마법은 어떻게 시사IN 제797호 - 2022 올해의 인물·사진·책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올해의 인물참사를 기억하는 사람들, 애도를 지켜내는 사람들2022년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해결해야 할 이유가 있다. ‘이태원 참사’이다. 추모와 애도는 빠르게 저물고 진상 규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2022년의 기억은 2023년의 과제로 남았다. “죽은 아이는 변명도 못 하는데…” 기억을 꺼낼 기회도 여유도 없다 “어떻게 죽었는지는 알아야 할 것 아닌가” 밟히고 묻히는 ‘추모’를 지켜내다올해의 사진 낯선 자연의 소리 공동체가 함께 상처를 품는다면 무너지고 녹아내리다 위기가 핑계가 될 시사IN 제798호 - 아픔을 딛는 법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상원 기자 기자들의 시선/김동인 기자 포토IN/쌓여가는 폐지량, 곤두박질 폐지값COVER STORY IN안전사회에 지름길은 없다세월호 참사 8년 뒤 이태원 참사가 벌어졌다. 매년 800명 넘게 사람들이 일하다 죽는다. 무엇이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영국은 ‘로벤스 보고서’로 이 질문을 극한까지 밀어붙였다.ISSUE IN 연준, 너는 누구냐/연준은 아직 목이 마르다 연준, 너는 누구냐/‘중앙은행’이라는 350년 돈의 역사 연준, 너는 누구냐/‘제2의 자연현상’ 시사IN 제799호 - 문재인 케어 어퍼컷?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연희 기자 기자들의 시선/이종태 기자COVER STORY IN고령화의 해일에서 건강보험을 지키려면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건강보험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정부는 고령화라는 해일에서 건강보험을 지켜낼 수 있을까? 건강보험 개혁은 곧 한국 보건의료 개혁과 동의어다.ISSUE IN 정치적 성과인가, 부당한 거래인가 “그런 태도로는 민주주의 못한다, 검사를 해야지” 삼성생명법 논란이 간단치 않은 이유 그날 국회는 유족에게 규정을 들이밀었다 지방 건설사 무너지 시사IN 제800호 - 사과가 먼저다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김영화 기자 기자들의 시선/임지영 기자 포토IN/‘가시 돋친’ 새해, 그래도 탄다COVER STORY IN정부 해법에 일본은 없다2023년 1월 현재, 윤석열 정부가 강제동원 판결 이슈를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는 단서가 곳곳에서 포착된다. 문제는 정부가 앞세운 해법에는 ‘일본이 부재하다’는 점이다. 93세 양금덕 할머니의 꺾이지 않는 마음ISSUE IN ‘당원 투표 100%’로 총선 승리 잡을까? 제3자 개입 가능성 “답한 사실 없다” ‘화곡동 강씨’ ‘빌라왕’ 모 시사IN 제801·802호 - 두 참사 이야기 차형석 편집국장 편집국장의 편지REVIEW IN 독자 리뷰 퀴즈 말말말 기자들의 시선/이은기 기자 기자들의 시선/변진경 기자 포토IN//여전히 천막에 가려진 ‘안전 사회’COVER STORY IN2001 아카시 유족이 2022 이태원 유족에게이태원 참사 발생 두 달이 넘었다.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는 실제로 무슨 뜻일까. 성실한 애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시사IN〉은 일본 육교 사고 유족을 만났다. 재발 방지를 위해 아카시가 한 일 “어떻게 일어났고 누구 책임인지 밝혀야“ISSUE IN 기후위기의 무서운 얼굴 탄소국경세가 온다 실 더보기